[인터뷰] 업비트, 법인투자 시장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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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업비트, 법인투자 시장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지난해 12월 법인 고객 세미나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BI)2025’를 개최하며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업비트는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 ‘업비트 비즈’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 ▲국내 최대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강조했다. 국내 법인 투자 시장 대응 전략에 대해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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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커스터디(수탁)가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결제,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등 전통 금융이 수행해온 역할을 디지털 생태계에서 구현하며 시장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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