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국내 보안기업들이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현지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각 기업은 시장별로 파트너십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늘리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다.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란지교데이터, 파이오링크, 모니터랩 등 주요 보안기업들의 최근 해외 사업 움직임을 짚어봤다.

AI스페라, RSAC 단독 부스 참가…‘크리미널 IP’로 글로벌 공략

AI스페라, RSAC 단독 부스 참가…‘크리미널 IP’로 글로벌 공략

AI스페라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앞세워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카스퍼스키, CTI 위협 탐지 강화한 ‘헌트 허브’ 기능 출시

카스퍼스키, CTI 위협 탐지 강화한 ‘헌트 허브’ 기능 출시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공격 탐지 이유와 공격 기법을 명확히 보여주는 기능 ‘헌트 허브(Hunt Hub)’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포털(TIP, Threat Intelligence Portal)’을 대폭 업데이트하면서 헌트 허브를 포함한 기능 강화를 함께 발표했다.

KISA, BoB로 화이트해커 172명 배출

KISA, BoB로 화이트해커 172명 배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BoB)’ 제14기 인증식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메타버스허브에서 개최하고 수료생 17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큐레터, ‘시큐레터 투자조합’서 30억원 투자 유치

시큐레터, ‘시큐레터 투자조합’서 30억원 투자 유치

시큐레터는 ‘시큐레터 투자조합’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큐레터는 현재 개선기간 중이며, 거래재개를 위한 형식적 요건인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이미 충족한 상태에서 이번 투자로 실질적 요건인 자금 유동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게 뭔가요] 암호계의 K-브랜드,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그게 뭔가요] 암호계의 K-브랜드,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국내에서는 ‘KpqC(Korean Post-Quantum Cryptography, 한국형 양자내성암호)’라는 이름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1년 국가 공모전과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4개의 KPQC 알고리즘이 선정됐고, 현재는 표준화·적용과 알고리즘 업그레이드 연구 등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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