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개인정보 보호 중시…권리 인식·전담인력은 부족

국민은 개인정보 보호 중시…권리 인식·전담인력은 부족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2025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민 다수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와 현장의 전담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 1200개, 종사자 1인 이상 기업체 6000개, 만14세 이상 79세 이하 내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해커 솔루션 ‘진트(Xint)’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나현식 숭실대 교수 “안전성 낮은 국내 LLM, 퍼플티밍으로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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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식 숭실대 교수 “안전성 낮은 국내 LLM, 퍼플티밍으로 점검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AI 보안의 초점도 단순히 악성 프롬프트를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서비스 전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나현식 숭실대학교 AI안정성연구센터 연구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대규모언어모델(LLM) 보안은 취약점을 찾는 레드티밍을 넘어 공격과 방어를 함께 돌리는 ‘퍼플티밍’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 교수는 ‘국내외 LLM 보안, 안전성 평가 및 레드티밍’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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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텍스트 중심의 AI 보안 체계는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이제는 멀티모달(multimodal) 환경에서 보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멀티모달 AI 공격 표현 확장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미지, 음성, 영상,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텍스트 중심 방어만으로는 이런 입력을 조합한 새로운 공격을 막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 AI 에이전트 보안 네트워크 ‘클라우드플레어 메시’ 출시

클라우드플레어, AI 에이전트 보안 네트워크 ‘클라우드플레어 메시’ 출시

클라우드플레어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에 맞춰 프라이빗 네트워킹 솔루션 ‘클라우드플레어 메시(Cloudflare Mesh)’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AI 에이전트와 사용자,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하나의 보안 네트워크로 연결해 AI 애플리케이션의 구축·배포·운영 과정에서 내부 자산을 더 안전하게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SGA솔루션즈 “보안업계 최대 관심은 제로트러스트와 N2SF”

SGA솔루션즈 “보안업계 최대 관심은 제로트러스트와 N2SF”

SGA솔루션즈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 부스 방문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가장 관심 있는 보안 영역으로 제로트러스트와 국가 망 보안체계(N2SF)를 꼽은 응답이 35.7%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시스템·클라우드 보안 25%, 접근제어·계정관리 보안 24.2%, 엔드포인트 보안 15.1% 순이었다.

안랩 “1분기 피싱 문자 53.62%가 금융기관 사칭”

안랩 “1분기 피싱 문자 53.62%가 금융기관 사칭”

안랩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탐지한 피싱 문자를 분석한 결과,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이 53.62%로 가장 많았고 피싱 시도 방식은 URL 삽입이 81.36%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가 활용됐다.

파수AI, 데이터·보안 관리 중심 AX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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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데이터·보안 관리 중심 AX 전략 제시

“인공지능(AI)을 어시스턴트(보조 도구) 수준으로 써서는 투자 대비 효과(ROI)를 얻기 어렵습니다. AX의 비즈즈니스 효과를 가져올 데이터와 보안, 거버넌스 기반을 갖춰야 합니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AI 전환(AX)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려면 AI를 어시스턴트 수준 활용에 머물지 말고,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보안·거버넌스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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