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접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접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커머스BN]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 물류가 곧 브랜딩이다 (feat. 두핸즈)
|

[커머스BN]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 물류가 곧 브랜딩이다 (feat. 두핸즈)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구매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가 곧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AI가 물건을 고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겨냥한 기존의 마케팅 방법론은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보도록 만든 상품 페이지, 감성 마케팅에 AI는 반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I는 감성 대신 가격, 리뷰, 정시 배송·포장·반품 같은 객관적 지표로만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빠르게 잘 보낸다’는 평가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됐습니다. 리뷰에 배송이 늦어요,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됐어요 같은 평가가 달린다면, 그 리뷰가 쉽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어도 AI는 그 상품을 외면하게 되겠죠.

로지스올그룹, IPIC 2026에서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 LAPI 유닛로드 표준화 사례 발표

로지스올그룹, IPIC 2026에서 한국형 피지컬 인터넷 LAPI 유닛로드 표준화 사례 발표

로지스올그룹(LOGISALL)과 한국물류연구원은, 10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국제 피지컬 인터넷 컨퍼런스 IPIC 2026’의 ‘Practical & Innovation Contributions’ 세션에서 한국의 피지컬 인터넷 이니셔티브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의 유닛로드 표준화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