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멤버십 전용 무료반품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
지마켓(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 반품 혜택 적용 범위를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한다.
지마켓(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 반품 혜택 적용 범위를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한다.
네이버·카카오가 일제히 물류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쇼핑 사업을 더 키우려면 물류가 핵심 기반이라고 본 겁니다. 이는 곧 단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비즈니스를 넘어, 소비자의 배송 경험까지 관리하겠다는 뜻입니다. 두 회사의 채용 공고 성격은 각각 창고관리시스템(WMS) 기획과 직매입 공급망관리(SCM)로 다르지만, 향하는 방향은 같습니다.
네이버는 쿠팡에 뒤처진 배송 속도를, 카카오는 꺾이기 시작한 거래액 성장세를 각각 마주하고 있습니다. 방향은 다르지만 목적지는 같습니다. 물류를 통해 커머스 성장의 새 돌파구를 찾는 것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및 유통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콜로세움)이 일본 도쿄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ICHI(이하 ICU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한진이 물류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로지스올 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KLP)가 지게차 관제 시스템 ‘플랫포크(Plat’Fork)’를 고도화해 새롭게 선보인다.
요즘 물류 업계가 들여다보고 있는 건 손, 그것도 로봇의 손입니다. 쿠팡,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처럼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물류 기업들이 ‘로봇 손’을 가진 피지컬 AI 기업들과의 실증(PoC)을 거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포장 등 사람 손에 의존해온 작업을 ‘로봇 손’으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이런 질문도 나옵니다. “그거 ROI 맞아요?”, “쉬운 거만 되는 거 아닌가요?” “업무가 고정된 제조에나 맞는 거 아니에요?”
물류와 로봇 두 업계에서는 모두 ‘초기 단계’인 건 분명하다면서도, 수익성과 효율, 그리고 사람이 부족해지고 안전이 중요해지는 미래에 ‘손과 팔 달린 로봇’이 필요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업계가 급성장하고 인력 수급도 어렵지 않아 자동화를 서두를 이유가 없었습니다. 설비를 한 번 들이면 쉽게 걷어내기 어렵다는 점도 업계가 망설인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성장세가 꺾이고 사람까지 줄었습니다. 반대로 설비와 시스템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새로운 물류 자동화 흐름에 속도가 붙는 이유입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사 두핸즈가 토스의 ‘토스쇼핑’ 공식 물류 파트너사로 선정돼 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올 2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한편, 영업이익은 10% 이상 감소했다. 배송 서비스 확대와 고객사 물량 안착에 따라 물량이 크게 늘어났으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한화시스템, SM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과 방산·자동차 산업 물류 현장의 AX(AI 전환)에 나선다.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회사는 운송·물류 분야 임금 거래액이 같은 기간 11배 늘면서 사업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쿠팡본부장은 고객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배송 구역을 주간과 야간으로 분리하면서 동일한 구역을 기사 2명이 나눠 배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 1인당 배송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월수입도 약 90만 원 줄어든 반면, 개당 100원의 수수료가 지급되는 프레시백 수거 업무는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콜로세움이 내린 결론은 물류 자동화에서 진짜 발목을 잡는 건 개별 설비의 성능이 아니라, 설비를 들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도입 이전 과정부터 꼼꼼히, 그리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원청과 택배노조 간 첫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개정 노조법(이하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민간 택배업계에서 원청이 노조와 직접 교섭에 나선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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