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광고, 타겟팅에서 인터랙션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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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광고, 타겟팅에서 인터랙션으로 이동한다”

리워드 광고로 사세를 확장한 버즈빌이 29일 서울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한 ‘버즈빌 미디어 데이 2026’에서 제로클릭 시대 광고 기업의 답으로 ‘인터랙션’를 제시했다.

지금까지 광고 경쟁 축이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즉 타깃팅이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참여하게 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 때 버즈빌이 내놓은 무기는 자체 개발 중인 AI 엔진 ‘다이내믹 트리오’다. 버즈빌이 보유한 데이터와 개인화 엔진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보다 재미를 느끼며 구매 전환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목표다.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PPL(제품간접광고)은 예산이 많이 필요한 광고였습니다. 빅 브랜드들은 한 번에 5000만원, 1억원 이렇게 쓰거든요. 500만원 책정해 놨어도, 광고주가 원하면 100만원 200만원어치도 가능합니다. 차량용 방향제 광고주께서 처음에 작게 시작하셨다가, 매달 금액을 올리시더라고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정확하게 타깃해서 PPL을 하니까 되더라, 그래서 소규모 PPL이 연말에 많이 진행됐습니다.”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인 인크로스(대표 손윤정)의 원정환 AI신성장본부 본부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 성과를 힘줘 말했다.

‘데이터 단절 막겠다’는 로켓툴즈의 마테크 야심

‘데이터 단절 막겠다’는 로켓툴즈의 마테크 야심

“로켓툴즈는 이커머스 전문 마테크(마케팅기술) 기업입니다. 광고 시청, 유입부터 구매까지 여정들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데이터 유실 없이 모든 것들을 심리스하게 가져가기는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요. 마케터들이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은 데이터 작업을 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크 솔루션을 운영 중입니다.” 김민석 로켓툴즈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데이터 단절’을 힘줘 짚었다.

K뷰티 인플루언서 협업은 이렇게…화해글로벌의 조언

K뷰티 인플루언서 협업은 이렇게…화해글로벌의 조언

“글로벌이 대세죠. 어떤 마케팅이 대세냐고 하면 인플루언서 시딩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화장품을 보내고 이를 리뷰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올리고 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매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퍼포먼스 광고를 끄고 인플루언서 시딩에 20~30% 더 투자하는 브랜드도 있고요.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의 임광빈 데이터전략팀장이 “20~30% 늘렸다는 건 보수적으로 얘기한 것”이라며 K뷰티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마케팅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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