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힘은 입소문”…넷플릭스 마케팅 핵심은 ‘대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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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힘은 입소문”…넷플릭스 마케팅 핵심은 ‘대화 조성’

“그 어떤 광고보다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사람들의 입소문이다. 주변 지인이 ‘이거 진짜 재밌어’라고 얘기하는 순간 광고보다 강렬한 임팩트를 준다. 팬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K-콘텐츠가 글로벌 문화의 중심이 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김미후 넷플릭스 한국 마케팅 부문 디렉터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디렉터는 회사가 추구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컨버세이션 퍼스트’를 꼽았다. 시청자들의 대화가 쌓여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되고, 이것이 곧 K-콘텐츠 글로벌 확산에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버즈빌 “광고, 타겟팅에서 인터랙션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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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광고, 타겟팅에서 인터랙션으로 이동한다”

리워드 광고로 사세를 확장한 버즈빌이 29일 서울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한 ‘버즈빌 미디어 데이 2026’에서 제로클릭 시대 광고 기업의 답으로 ‘인터랙션’를 제시했다.

지금까지 광고 경쟁 축이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가’, 즉 타깃팅이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참여하게 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 때 버즈빌이 내놓은 무기는 자체 개발 중인 AI 엔진 ‘다이내믹 트리오’다. 버즈빌이 보유한 데이터와 개인화 엔진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보다 재미를 느끼며 구매 전환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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