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DJI의 심장 ‘스카이시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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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DJI의 심장 ‘스카이시티’를 가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선전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전은 국내에서 ‘심천’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자 기술 성장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불과 40여년 전만 해도 작은 어촌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이 모인 첨단 도시로 발전했죠. 실제로 생각보다 발전된 도시더군요. 도로를 주행하는 수많은 전기차, 도심을 메운 고층 빌딩이 도시의 특징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갑자기 선전으로 간 이유는 DJI 본사 ‘스카이시티’를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최대 드론 기업으로 알려진 DJI는 촬영 기기부터 로봇청소기까지 다각도로 사업을 확장 중인 중국 업체입니다. 드론 제조사를 넘어 기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 중이죠. 회사의 성장세를 잘 보여주는 공간이 스카이시티입니다. DJI 직원들의 일터이자 연구개발(R&D) 장소, 공공 시설까지 갖춘 선전의 랜드마크죠.

지엔 “IoT 보안 전주기 자동화,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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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 “IoT 보안 전주기 자동화,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

유럽연합(EU)이 사물인터넷(IoT)과 연결 제품의 보안 요구사항을 권고에서 의무로 강화하면서, EU로 수출하거나 공급망에 들어가는 국내 제조사는 개발 초기부터 보안 설계와 시험·문서 증빙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IoT 보안 전문기업 지엔(ZIEN)은 이런 흐름을 올해 사업의 핵심 변수로 보고, ‘IoT 제품 보안 전주기’ 자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몇 년 전이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알 수 없는 오염 물질이 거실 바닥 전체에 골고루 도포돼 있었다. 신발을 벗고 한 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는 지경이었다. 범인은 고양이와 샤OO 사의 로봇 청소기였다. 우리집 고양이는 종종 속을 게워내는데, 로봇청소기가 고양이 토사물을 그대로 덮쳐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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