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뮤직카우 음원 IP, 자산가치 ‘물음표’…담보로 큰 인정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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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뮤직카우 음원 IP, 자산가치 ‘물음표’…담보로 큰 인정 못받아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수백억원 규모의 저작인접권(음원 이용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을 담보로 제공하고도 실제 조달한 자금은 장부가의 10~2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와 실제 평가된 담보 가치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뮤직카우 음원 자산의 실질적인 가치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향후 뮤직카우가 보유한 음원 자산이 신한투자증권이 조성하는 펀드에 편입될 경우, 일반투자자는 펀드를 통해 해당 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자산 가치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평가 기준 마련이 과제로 꼽힌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뮤직카우인베스트(뮤직카우 금융사업 전담 법인)와 음원 IP 인수 및 조각투자 상품 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5월2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의 중저신용자에게 1866억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축은행 연계투자는 1년 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인터뷰] 기업은행이 벤처·스타트업 평가 모델에 AI를 도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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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업은행이 벤처·스타트업 평가 모델에 AI를 도입한 이유

IBK기업은행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 평가모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기업은행은 올해 3월 AI 분석을 접목한 ‘신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기술평가시스템은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한 미래성장모형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이 높은 벤처·스타트업은 개선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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