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 C레벨 5인 체제로…올드맨 3인 승진

팀네이버, C레벨 5인 체제로…올드맨 3인 승진

20일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C레벨 리더 3인 선임 소식을 전했다. 조직 역량 통합을 최우선으로 한 내부 승진이다. 최소 19년 이상 네이버에 오롯이 몸담았던 이른바 올드맨들로 C레벨 자리를 채웠다. 검색과 데이터 기술 통합의 중요성을 감안해 CDO 자리를 새롭게 만든 것이 눈에 띈다.

네이버 “독파모 패자부활전 참가 안해”

네이버 “독파모 패자부활전 참가 안해”

네이버가 정부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5일 “1차 단계 평가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향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서 발표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바 있다.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젠슨황이 약속한 GPU 6만장도 부족해”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젠슨황이 약속한 GPU 6만장도 부족해”

“AI 기술이 만들어지는 건 좋지만, 결국 그 기술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만들려면 서비스 등이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경량화 모델을 많이 신경쓰는 이유입니다. AI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만드는 건전한 구조를 만들려고 하면 투입된 비용 대비 가치가 더 커야 합니다.

저희는 국가와 실제 기업 등과 투입된 비용 대비 가치를 낼 수 있는, AI 거품론의 걱정을 꺼뜨릴 수 있는 준비를 꽤 오랫동안 해왔고, 그런 식으로 AI 산업 등이 건전화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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