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해외 직구 강화하는 네이버, 로켓직구 맞대응?

네이버가 해외직구 사업을 강화합니다. 기존 해외직구 카테고리를 리뉴얼한 네이버는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판매자 모집에 나섭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첼로스퀘어 사업부와 B2B 플랫폼 전문 기업 CK브리지는 오는 22일 중국 선전시에서 여는 첼로스퀘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서밋에 네이버 직구N 입점 설명회를 엽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SDS 중국 선전 거점 담당자를 포함해 네이버 쇼핑부문 담당자들이 참석합니다.

삼성SDS 첼로스퀘어가 여는 판매자 설명회 (제공=독자제보)

네이버가 해외 현지에서 판매자 모집 설명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SDS는 네이버 직구N의 공식 물류대행사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자리에서 회사 소개와 직구N 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주최자들은 제품 선정 및 스토어 운영, 물류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네이버 측은 “해외직구 윈도와 운영은 동일하다”며, 이번 행사에 대해 “직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프로모션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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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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