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잘해온 것, 잘하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네이버가 잘해온 것, 잘하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2026년 2분기에 본 네이버는 기존 ‘IT역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다각도로 확대하는 한편, 또 다른 한 축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N페이 커넥트를 통해 기존 전략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 하고, 또 업계 2위인 쇼핑 부문에서는 1위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인프라 운영 역량을 AI팩토리 사업으로 풀어낸다는 목표입니다.

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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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가 공개한 AI팩토리 계획

네이버가 공개한 AI팩토리 계획

네이버가 AI팩토리 사업 운영 방식을 공개했다. 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SPV)를 세워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 받은 후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네이버가 설립한 AI팩토리 자회사가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네이버 클립, 가로+롱폼까지 품는다

네이버 클립, 가로+롱폼까지 품는다

네이버 클립이 롱폼 형태의 가로 영상까지 소화하는 영상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기존에는 3분 이내 세로형 영상만 가능했다면, 네이버TV에 14년간 쌓인 영상 콘텐츠를 더해 클립 이용자에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글로벌 커머스 확장…AI 이어 상품 연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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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 커머스 확장…AI 이어 상품 연동까지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한국 상품을 해외로 파는 역직구 시장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직접 물류망을 구축하고 역직구하는 경쟁이 한창이다. 그동안 실물 상품 대신 보이지 않는 기술 코드를 수출하는 데 집중했던 네이버도 최근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외 거점 플랫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식하는 기존 전략에 더해 해외 대형 쇼핑몰과 상품을 연동하는 투트랙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네이버의 14조 AI팩토리, 공급도 자금도 시간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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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14조 AI팩토리, 공급도 자금도 시간도 샀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캐나다 브룩필드(Brookfield)와 손잡고 총 14조8000억원 규모의 AI팩토리 인프라를 확보합니다. 22년 만에 제3자 유상증자까지 단행하면서입니다. 들여다 보면, 혼자서는 벅찼던 AI 인프라 공급과 자금, 시간을 한꺼번에 푸는 방책입니다.

엔비디아, 개방형 AI 보안 연합 출범…네이버·SK텔레콤 참여

엔비디아, 개방형 AI 보안 연합 출범…네이버·SK텔레콤 참여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를 보호할 개방형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이버와 SK텔레콤을 포함한 37개 기업·기관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다.

네이버 100억달러 투자유치, AI 팩토리 확장 속도 낸다

네이버 100억달러 투자유치, AI 팩토리 확장 속도 낸다

네이버가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엔비디아로부터 AI 팩토리 증설을 위한 투자자금 100억달러(한화 약 14조5000억원)을 확보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국내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규모를 55메가와트(MW)에서 200MW까지 3배 이상 늘린다.  

[커머스BN] 네이버 쇼핑의 신무기 ‘FBN’, A부터 Z까지 뜯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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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 쇼핑의 신무기 ‘FBN’, A부터 Z까지 뜯어보기

네이버가 1년간 준비한 신규 물류 서비스가 지난 6월 말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했습니다. 주인공은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입니다. 누가 맡는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물건을 파는 판매자에게 좋은지, 물류사들에 FBN이 좋은지까지. 한 번 뜯어보고, 물어봤습니다.

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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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이용자와 KT 보상 이용권 사용자가 포함됐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계정의 추가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안 전문가들은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만 유출됐다면 공격자가 해당 정보로 제휴사 계정의 추가 정보를 조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 토큰까지 유출됐는지는 정부의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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