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위 민간위원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우려”…정부안 수정 가능성도
4일 열린 ‘26년 제1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에서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에 대해 다수의 민간위원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해서도 테크 기업과 디지털자산 업계를 보다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열린 ‘26년 제1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에서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에 대해 다수의 민간위원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해서도 테크 기업과 디지털자산 업계를 보다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이 개념증명(PoC)을 중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분기별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최근 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결합한 융합 모델 실증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배정 최소기능제품(MVP) 구축 1차 개념증명’을 마무리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토스뱅크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토스뱅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조직에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왔다.
은행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제도권 은행 중심의 생태계 조성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당하는 디지털혁신부 산하 디지털제휴팀은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팀은 디지털제휴 신사업 발굴과 제휴 지원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기업은행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전략과 준비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 온 가운데, 결론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정하는 이른바 ‘은행 50%+1주’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다.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면서도, 동시에 고도의 리스크 관리가 전제돼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장을 만나 발행 구조에 대한 인식과 책임 설계 방향,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들어봤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향후 운명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금융권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현재 마련 중인 ‘절충안’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대한 ‘은행 50%+1주’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앤트로픽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격이 매섭다. 기업의 업무를 지원하는 ‘클로드 코워크’의 플러그인에 인사, 재무, 투자, 디자인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엑셀과 파워포인트에 연동해 엔드투엔드로 통합된 작업을 일임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플러그인이란 간편한 방식으로 연동하고, 업무 자동화를 완성도 있게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이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명확한 시장에 클로드를 밀어넣고 있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같이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서 은행 지분을 50%+1주로 정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해 추진할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티센글로벌의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 일본 최대 상사 미쓰이물산과 함께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세 기업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RWA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실물 금 인프라와 IT 기술력이 JPYC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미쓰이물산의 디지털 자산 운영 경험과 맞물리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발의를 앞두고 ‘투트랙 법안 발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핵심 쟁점을 둘러싼 시각차로 각자 노선을 걷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정문 TF 위원장 측은 당의 공식 입장을 하나로 정리하는 과정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청각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루센트블록이 장외거래소 인가전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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