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 후 상장하겠다″
두나무가 주주총회에서 상장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기업공개(IPO) 의지를 드러냈다. 업비트글로벌에 대해서는 지분 취득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자회사 편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두나무가 주주총회에서 상장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기업공개(IPO) 의지를 드러냈다. 업비트글로벌에 대해서는 지분 취득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자회사 편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국가 간 송금과 환전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중개기관을 거치던 기존 해외송금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투자계약증권 유통 플랫폼 인가 신청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 시행에 맞춰 추진될 전망이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유통 플랫폼 난립을 막기 위한 합리적인 인가 정책이 필요하며, 해당 정책은 토큰증권 유통분과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이용자 수수료에 이미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는 만큼, 여기에 추가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상태다.
JB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올해 3월 중 ‘장기 체류 외국인·재외동포 전용 비대면 계좌 개설 모델’을 금융위에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이번 혁신금융의 핵심은 외국인들이 입국 초기 가장 큰 불편을 겪는 ‘계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업비트 글로벌(구 업비트 APAC) 자회사에 합류한다. 업비트 글로벌은 한국의 두나무와 지분 관계가 없는 별도 법인이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 관련 규제안을 준비 중이다.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가 핵심 쟁점 중 하나로, TF안에는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34%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거래소가 이 같은 지분 구조를 유지하려면 나머지 지분을 금융위원회가 인정한 주체가 보유하도록 하는 방식을 전제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수만 건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한 사실을 두고 금융당국과 업계 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당국은 거래소들의 법 준수 의지가 부족했다고 평가한 반면, 거래소들은 전면적인 거래 점검 체계가 시행되기 이전의 거래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웹3.0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자회사 해시드오픈파이낸스는 원화 경제를 위한 자체 메인넷 ‘마루(Maroo)’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금융 활동의 주체가 되는 환경까지 고려한 ‘AI 네이티브 체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호진 대표를 만나 마루의 개발 배경과 ‘AI 네이티브 체인’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어떤 메인넷이 발행사의 선택을 받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라인의 핀시아 블록체인을 통합해 2024년 출범한 카이아가 주요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지난해 9월 카이아는 ‘K-메인넷’을 표방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메인넷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상민 카이아 DLT(분산원장기술) 재단 의장을 만나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카이아가 갖는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JPY) 환율을 정상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잘못 고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뱅 측은 고객에게 사과하고 해당 기간 동안 체결된 거래를 정정 또는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관련 조율을 마치고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거쳐 법안 발의에 나설 전망이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산업이 성장한 뒤 사후 규제를 받을 경우 단 한 번의 사례만으로도 청년들이 국내 창업을 망설이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효봉 변호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특별세미나 디지털자산산업 발전 방안 : 규제와 혁신’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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