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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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헥토이노베이션의 계열사 헥토월렛원이 전자결제대행사(PG사)와 가맹점에 특화된 월렛(지갑) 서비스를 선보인다. 헥토월렛원은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온라인 결제 저변을 확대하고 향후 규제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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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인 코다(한국디지털에셋·KODA)가 솔라나 기반 최대 추출 가치(MEV) 인프라 개발사인 지토재단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지토솔(JitoSOL)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다와 지토재단은 지토솔의 커스터디와 스테이킹(예치)을 위한 규제 친화적 경로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결제 편리해도 가상자산지갑은 필수”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결제 편리해도 가상자산지갑은 필수”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은 가상자산 지갑의 본질은 많이 이야기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갑은 자산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개인키를 관리하는 도구라고 2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에서 설명했다.

김승주 위원장 “빗썸 보안, 제1금융권 수준으로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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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위원장 “빗썸 보안, 제1금융권 수준으로 올릴 것”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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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피엠지·케이뱅크, 스위프트 대체할 ‘스테이블코인 송금 인프라’ 개발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국가 간 송금과 환전을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중개기관을 거치던 기존 해외송금의 시간과 비용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 “투자계약증권 유통플랫폼 인가, 내년 토큰증권 법 시행 맞춰 추진”

금융위 “투자계약증권 유통플랫폼 인가, 내년 토큰증권 법 시행 맞춰 추진”

투자계약증권 유통 플랫폼 인가 신청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 시행에 맞춰 추진될 전망이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유통 플랫폼 난립을 막기 위한 합리적인 인가 정책이 필요하며, 해당 정책은 토큰증권 유통분과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소득세 폐지해야”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소득세 폐지해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이용자 수수료에 이미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는 만큼, 여기에 추가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상태다.

[인터뷰] 블록체인 기반으로 승차공유 서비스 하는 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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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록체인 기반으로 승차공유 서비스 하는 TADA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TADA가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현재 투자자들과의 협의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TADA는 오는 5월1일 베타(시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현지 기사 모집에 나서고 있다. 약 2주 만에 3000명 이상의 기사가 모집됐으며, 정식 오픈 전까지 약 2만명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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