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월렛원, 투 트랙으로 PG사 월렛 지원

헥토월렛원, 투 트랙으로 PG사 월렛 지원

헥토월렛원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계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도입 가속화를 위해 ‘오하이(O-HI)월렛’과 ‘옥텟 WaaS(Wallet as a Service)’를 활용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규제를 준수하며 오하이월렛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시작해 역량을 쌓고 추후 옥텟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내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800만원짜리 입찰에 두나무가 뛰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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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짜리 입찰에 두나무가 뛰어든 이유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국세청의 ‘압류 가상자산 전문 커스터디(수탁) 운영’ 사업과 관련해 입찰 참가 자격 예외를 요청했다. 중소기업기본법상 대기업에 해당하는 두나무는 현행 제도상 입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후 IPO는 중복상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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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후 IPO는 중복상장 아냐”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이후 추진될 기업공개(IPO)에 대해 중복 상장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네이버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통화에서 “기존 네이버파이낸셜의 가치와 두나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복 상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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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헥토이노베이션의 계열사 헥토월렛원이 전자결제대행사(PG사)와 가맹점에 특화된 월렛(지갑) 서비스를 선보인다. 헥토월렛원은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온라인 결제 저변을 확대하고 향후 규제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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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인 코다(한국디지털에셋·KODA)가 솔라나 기반 최대 추출 가치(MEV) 인프라 개발사인 지토재단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지토솔(JitoSOL)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다와 지토재단은 지토솔의 커스터디와 스테이킹(예치)을 위한 규제 친화적 경로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보난자팩토리 “가상자산 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해야”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결제 편리해도 가상자산지갑은 필수”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결제 편리해도 가상자산지갑은 필수”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은 가상자산 지갑의 본질은 많이 이야기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갑은 자산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개인키를 관리하는 도구라고 2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에서 설명했다.

김승주 위원장 “빗썸 보안, 제1금융권 수준으로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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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위원장 “빗썸 보안, 제1금융권 수준으로 올릴 것”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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