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가상자산사업자 자격 취득…웹3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 ‘보관·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하고 웹3(Web3)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 ‘보관·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하고 웹3(Web3)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헥토월렛원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계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도입 가속화를 위해 ‘오하이(O-HI)월렛’과 ‘옥텟 WaaS(Wallet as a Service)’를 활용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규제를 준수하며 오하이월렛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시작해 역량을 쌓고 추후 옥텟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내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이다.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국세청의 ‘압류 가상자산 전문 커스터디(수탁) 운영’ 사업과 관련해 입찰 참가 자격 예외를 요청했다. 중소기업기본법상 대기업에 해당하는 두나무는 현행 제도상 입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네이버가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이후 추진될 기업공개(IPO)에 대해 중복 상장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네이버는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통화에서 “기존 네이버파이낸셜의 가치와 두나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복 상장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코인원이 USDC 접근성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지원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헥토이노베이션의 계열사 헥토월렛원이 전자결제대행사(PG사)와 가맹점에 특화된 월렛(지갑) 서비스를 선보인다. 헥토월렛원은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온라인 결제 저변을 확대하고 향후 규제 방향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인 코다(한국디지털에셋·KODA)가 솔라나 기반 최대 추출 가치(MEV) 인프라 개발사인 지토재단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지토솔(JitoSOL)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다와 지토재단은 지토솔의 커스터디와 스테이킹(예치)을 위한 규제 친화적 경로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행정법원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했다. 규제 공백 상황에서 사업자가 나름의 통제 조치를 취했다면, 사후적으로 미흡한 결과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최근 가상자산 범죄의 자금 이동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주로 돈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해외 국가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체인 간 브릿지’와 중앙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활용해 자금을 신속히 이동·세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은 가상자산 지갑의 본질은 많이 이야기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갑은 자산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개인키를 관리하는 도구라고 2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에서 설명했다.
블록체인 지갑 전문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와 웹3(Web3) 인프라 기업 콜리전스(Colligence)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멀티체인 지갑 ‘톡큰 에이젠틱 월렛(Talken Agentic Wallet)’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톤은 Sh수협은행 인터넷뱅킹 재구축 프로젝트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아톤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증권과 가상자산에 이어 은행권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두나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863억원)보다 2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9838억원)보다 27.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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