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기사 평균 연소득 6937만원의 진실

CJ대한통운이 4월 28일 2018년 기준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평균 연소득이 6937만원이라 발표했다. 이 중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유류비, 통신비 등 각종 비용을 공제한 실제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순소득은 5200만원(월 433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CJ대한통운측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의 발표 다음날인 4월 29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은 CJ대한통운의 소득 주장은 실제 현실과 맞지 않다고 전면 반박했다. 택배노조가 2016년 12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307명을 조사한 결과 택배기사의 순소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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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망 안 쓰는 GS25 ‘반값택배’를 써봤다

GS25가 C2C택배로는 전국 최저가인 1600원짜리 편의점 택배 서비스 ‘반값택배’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반값택배는 택배망을 이용하는 일반 편의점 택배와 달리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편의점 공급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GS25의 반값택배는 ‘택배’가 아니다. 고객(수하인)까지의 문전배송(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값택배는 GS리테일이 가진 전국 1만3000여개의 편의점망을 활용하여 송하인 근처 편의점부터 수하인 근처 편의점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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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물류에 ‘생활’이 붙으면 떠오를 기술 3가지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국토교통부, ‘생활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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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 ‘단가 인상’, ‘카카오’로 본 2019 택배판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한국통합물류협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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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도 ‘새벽배송’ 가세… 물류는 어떻게?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이 새벽배송 서비스 ‘밴드프레시’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밴드프레시는 전날 오후 5시까지 주문한 제품에 대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다. 동원몰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식품을 소량 구입해 소비하는 트렌드와 맞물린다. 동원F&B 관계자는 “2015년 100억원 규모였던 국내 새벽배송 시장 규모가 2018년 4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밴드프레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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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앞으로 뭐 먹고 사나요?

한진은 앞으로 뭐 먹고 살까. 얼마 전 쿠팡 글을 쓰다가 문득 생각난 화두다. 한진은 국내 3대 택배사에 들어간다. CJ대한통운이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약 48%)로 치고 나가는 가운데, 한진은 롯데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와 아웅다웅하면서 각각 12%대의 점유율로 2, 3위를 다투고 있는 형국이다. 3대 택배사 중 한진이 갖는 특이점이 있다면 화주사가 없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의 1인자인 롯데그룹의 계열사다. 최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월 1일부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의 B2B물류를 처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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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이버 셀러는 왜 ‘풀필먼트’를 이용하지 않을까

언젠가 한 네이버 셀러와 술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간단한 안부 인삿말은 술잔이 오가면서, 조금 더 거친 이야기가 돼 오고가기 시작했다. 그는 “사무실 구석에 1000개에 가까운 재고를 쌓아놓고, 고객주문이 발생할 때마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뭔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무실 꼴이 그냥 X판이라고. 궁금증이 생긴 난 그에게 물었다. “요즘 풀필먼트가 뜬다고 하는데, 이커머스 물류대행 해주는 업체 많지 않아요? 제가 아는 데도 몇 군데 있는데 소개해줄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그에게 도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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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감성’이 사라진 로켓배송에 남겨진 숙제

 오늘 ‘물류 까대기’는 제가 기획한 콘텐츠를 깝니다. 어제 송고한 쿠팡 영상(적자 1조 8천억에도 죽지않는 스타트업!)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텍스트를 통해 마저 꺼내는 컨셉입니다. 간결한 영상 콘텐츠 작법에 맞춰 슉슉 생략한 내용이 많은지라, 그 부분은 명확히 짚고 가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입니다. 아래 텍스트를 읽기 전에 첨부된 영상과 함께 텍스트 기사([엄지용의 물류까대기] 쿠팡의 ‘규모의 경제’는 완성됐다? 外)를 먼저 보시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로켓배송이 ‘마케팅’인 이유 로켓배송은 ‘배송’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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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가 ‘똥짐 전문’ KGB로지스와 협력하게 된 사연

전국택배대리점연합회(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가 KGB로지스와 배송망 다각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전국택배대리점연합회는 KGB로지스와 협력을 통해 집배점(대리점)의 대체 배송망을 확보한다. 양측은 특히 물류 효율이 떨어지는 ‘이형화물(속칭 ‘똥짐’)’ 처리와 관련된 협업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KGB로지스는 CJ대한통운의 부피측정 시스템인 ITS(Intelligent Terminal System)에서 부적합으로 판단된 물량과 부피가 큰 이형화물을 취급하는 대체 운송수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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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오프라인’에서 찾은 온라인 신선식품 판매의 본질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시작하며 오늘은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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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대란이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이유

CJ대한통운의 대전 허브터미널 가동중지(11월 25일부로 재가동)와 11월 21일부터 시작된 택배노조(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전국택배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해 촉발된 ‘택배대란’의 원인은 해소됐지만, 여전히 물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택배대란은 끝나지 않았다. [참고기사: CJ대한통운 ‘택배대란’ 눈앞에… 간선차량 400대 멈췄다] 택배노조가 11월 29일 0시부를 기해 파업복귀 선언을 했다. 하지만 분당, 청주, 광주, 대구, 경주, 울산, 창원 등 파업이 있던 일부 지역으로 배송되는 화물의 물류 문제는 계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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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의 ‘규모의 경제’는 완성됐다?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쿠팡, 20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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