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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혁신은 주가를 담보하지 않는다-카뱅편

안녕하세요. 홍하나입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따뜻한 이불 속에 몸을 맡겨보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꿈나라로 가볼까요. 오늘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잠이 깰 수도 있는데요. 요즘 경기침체로 주식시장이 좋지 않습니다. 저도 조금 눈물이 나는데요. 많은 종목 중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이 카카오뱅크입니다.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상장 직후 고점을 찍은 후 줄곧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블록딜, 카카오발 악재,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지금은 주가가 밑바닥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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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톡처럼 대화하듯, 카뱅 주담대를 만든 사람들

지난 2월, 모두의 관심 속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을 내놨다. 약 3년이라는 시간과 자원을 쏟아부어 만든 결과물이다.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상품은 금융권과 금융 소비자들의 최대의 관심사였다. 그 중에서도 비대면으로 주담대 서비스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큰 돈을 긴 시간 빌리는 주담대 특성상, 지금까지는 고객이 은행으로 가 영업점 직원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음에 답을 하기라도 한 듯, 카카오뱅크는 ‘카뱅스러운 서비스’를 내놨다. 주담대에 챗봇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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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본인확인기관 출사표

시중은행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본인확인기관에 도전한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본인확인기관은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수단으로 사용자가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곳을 말한다. 현재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은 이동통신, 인증서, 신용평가, 카드 업체들이다. 이번 본인확인기관 신청에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에서 관심을 보이며 본인확인기관 신청에 잇달아 나서면서, 이동통신3사가 독점해온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본인확인기관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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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은행, 카카오뱅크의 기술조직

“카카오뱅크는 기술 은행입니다.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을 엔지니어링합니다. 기술과 혁신은 금융과 고객의 만남을 더 (연결)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지난 15일 주택담보대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한 말이다. ‘기술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늘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이자 정체성, 그리고 지향점이기도 하다. 기존 금융사들과 달리, 100% 모바일로 운영하기 때문에 카카오뱅크에게 기술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기술은 곧 카카오뱅크의 경쟁력이다.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뱅크는 작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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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앞둔 카카오뱅크의 넥스트 레벨

카카오뱅크가 오는 8월 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IPO)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최대 18조5000억원으로, 시중은행과 맞먹는 수준이다. 상장 후 카카오뱅크는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크게 세 가지 방향의 전략을 세웠다. 여수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객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카카오 계열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PO 기자간담회에서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 더 진화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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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뱅’스러운 서비스는 어떻게 나오나

카카오뱅크(이하 카뱅)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저희는 은행이 아니라 IT기업입니다.” 카뱅이 스스로 은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인터넷전문은행이라지만, 하는 일은 다른 은행과 똑같은데. 최대 수익원도 예대마진이 아닌가! 카뱅이 IT 기업이라고 외치는 것은 기술이 자신들의 경쟁우위 요소이자 핵심역량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기존의 은행 비즈니스에서 경쟁요소는 상품을 잘 만들고, 영업과 마케팅을 잘 해서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금융사들은 그동안 IT를 아웃소싱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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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진화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2.0시대를 연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월간사용자(MAU) 1000만명 달성, 흑자전환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 카카오뱅크가 두번째 도약에 나선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27일 카카오TV, 유튜브 등으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2.0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한 단계 진화한 카카오뱅크 혁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로 온라인간담회를 진행한 카카오뱅크는 사업전략 소개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개편, 제휴 신용카드 출시 소식을 전했다. 윤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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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은행을 소유한 최초의 산업자본 된다

금융위원회가 24일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뱅) 한도초과보유주주 승인 심사를 통과시켰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카뱅 최대주주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 공동출자 약정서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해 카카오의 지분을 법률상 한도인 34%까지 확보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앞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초과 보유 승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주주들과 협의를 거쳐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계좌 개설 고객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출범 2년 만에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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