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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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다이퀘스트,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AI 검색솔루션 ‘다이버7’ 공급

다이퀘스트,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AI 검색솔루션 ‘다이버7’ 공급

다이퀘스트가 AI 상품검색솔루션 ‘다이버7(Diver7)’을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이버7은 온라인 서점의 도서 상품 검색에 활용되며 형태소 분석과 엔-그램(N-gram)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어와 상품 정보를 분석한다. 엔-그램은 문자를 여러 조합으로 나눠 검색어와 상품 정보를 비교하는 기술이다.

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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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달 11일 마무리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국민평가단 200명의 사용자 평가가 종료되고 이르면 12일 전후로 최종 3차 평가에 진출할 3개 정예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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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의 행동이나 시스템 가동을 강제로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오픈AI는 자사 AI 에이전트들이 내부 시스템에 별도 통신 공간을 만들고 협업한 끝에 실제 외부 시스템까지 침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영국 인공지능안보연구소(AISI)의 평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람과 조직을 상대로 허가받지 않은 행동을 한 사례가 확인됐다.

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한국 대표 대행 밴 컨)은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보안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AI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반면 현재 통합 보안 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은 2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포티넷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APAC) 12개국 사이버보안 의사결정권자 5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 응답자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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