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높이고 AI까지…델, ‘델 프로 러기드’ 노트북 2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거친 산업 현장 및 공공안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러기드 노트북 신제품 델 프로 러기드 13 익스트림과 델 프로 러기드 14를 19일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거친 산업 현장 및 공공안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러기드 노트북 신제품 델 프로 러기드 13 익스트림과 델 프로 러기드 14를 19일 공개했다.
NHN 두레이(대표 백창열)는 자사 협업 서비스 ‘두레이(Dooray!)’ 기반 전군 통합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래블업이 GPU 자원 분할 가상화와 자동 장애 복구 기술을 앞세워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제 고객사 적용 사례에서 GPU 활용률을 30%에서 85%로 높이고, 대규모 AI 모델 학습 기간을 120일에서 66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과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시장 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은행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디지털 서밋(GADS)’을 개최한다. 19일 열린 AI·디지털 장관회의에는 50여개국 장·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해 AI·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SecurityScorecard)는 기업이 인공지능(AI) 공급업체를 선정할 때 데이터의 학습 활용 여부와 보유 기간, 기술 역량 등을 점검해야 한다는 내용의 ‘AI 벤더 위험 관리(How to Manage AI Vendor Risk)’ 가이드라인을 국내에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의견 분석에 걸리는 시간을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이고, 연간 4만 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한 사례가 나왔다. 다만 개별 업무의 처리시간 단축이 기업 전체의 생산성 향상이나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 AI 결과물을 검수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까지 고려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13년 연속 흑자를 앞세워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할 자금을 자체 AI 기술 고도화에 투입하고, 기존 영상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까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형 비전 AI’ 기술을 앞세워 국방·피지컬 AI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자체 AI 기술,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장정훈 대표는 “현재 영상관제 체계가 사람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관제 요원 한 명이 수백대의 CCTV를 살펴보는 구조에서는 사고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텔리빅스는 AI가 위험을 발견하고 상황을 이해한 뒤 대응까지 연결하도록 하는 데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디사일로(대표 이승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보안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완전동형암호(FHE) 기반 데이터·모델 보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고, 금융권을 비롯한 국내 기업에서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 취약점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정기적인 모의해킹과 취약점 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발견한 취약점의 실제 위험도를 검증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안기동 유넷시스템즈 대표는 최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문제를 짚었다. 유넷시스템즈가 글로벌 화이트해커 플랫폼 ‘해커원(HackerOne)’을 국내에 도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검증부터 우선순위 판단, 조치까지 연결하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베슬AI가 분산된 GPU를 통합하고 장애 감지·자원 배분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앞세워 네오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GPU를 내년 5만 장, 2030년까지 최소 20만 장 확보하고 2028년까지 5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매출은 2028년 2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AI 팩토리를 통해 글로벌 AI 연산 수요 공략에도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전 임직원이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고객 서비스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업무망에는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외부망에서는 기업용 생성형 AI(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현업 부서가 업무 효율화에 AI를 직접 활용하고 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날리지큐브와 기업 업무포털 및 지식관리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4일 서울 투라인클라우드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외부 기업과 개발자가 전문 에이전트와 도구를 제공하는 개방형 AI 플랫폼 ‘모두의 AI’를 개발하고 있다. 총 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카카오는 에이전트 간 연동 규격과 수익 배분 모델을 마련해 이용자 요청 처리부터 실제 거래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 직후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명을 목표로 하고 2027년부터는 개인 맞춤형 ‘1인 1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은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기반 소버린 인공지능(AI)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Solar) LLM’과 문서 처리 솔루션 ‘도큐먼트 AI(Document AI)’를 공공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이티로그인은 공공 조달과 유통, 구축·기술 지원을 맡는다.
트렐릭스(한국 대표 이석호)는 기업 내부에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으로 보안 경보를 분석하는 ‘트렐릭스 와이즈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Trellix Wise for Private Clou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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