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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리눅스, 스웨덴 사모펀드에 매각됐다

수세 리눅스가 또 팔렸다. 영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포커스 인터내셔널은 수세 리눅스 사업을 스웨덴의 사모펀드인 EQT 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가는 25억3500만달러. 수세 리눅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로, 레드햇 리눅스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양대 리눅스로 평가받는다. 미국에서는 레드햇이 인기지만 유럽 쪽에서는 수세의 명성이 높다. 그러나 수세 리눅스의 운명은 얄궂다.  여러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확실한 정체성을 잃고 있다. 이번에 수세를 매각한 마이크로포커스는 미국 텍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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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술 몽땅 팔아치운 HPE…왜?

최근 IT업계는 클라우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업계에서는 듣보잡(?)이었던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파괴적 혁신을 일으킨 이후, 전통의 엔터프라이즈 IT강자들이 너도나도  AWS 따라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시장을 위해 ‘리눅스를 사랑한다’는 굴욕적인(?) 고백을 해야했고, IBM과 SAP만 경쟁 상대로 취급하던 오라클 래리 앨리슨 회장은 “타도! AWS”를 공식 선포했다. IBM 역시 클라우드 대열에 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통의 기업용 IT 공룡들이 이같은 행보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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