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⑦] 곽진 아주대 교수 “AI 기업이 글로벌 안보 지형 바꾸는 시대 왔다”
곽진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는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장을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곡점으로 봤다. 처음에는 기술 공개 범위가 제한돼 있어 마케팅 성격도 있다고 봤지만, 이후 공개된 사례를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사이버 공격이 고도의 분업 체계를 갖춘 산업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맞서는 방어 진영도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티넷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 스터디 세션을 열고, 본사 연구기관인 포티가드 랩스(FortiGuard Labs)의 ‘2026 글로벌 위협 동향 보고서’에 실린 사이버 위협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강연자로 나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엔키화이트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이하 세일포인트)는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컴플라이언스 API(Claude Compliance API)와 신규 통합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첫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휴대전화 개통 때 안면인증을 활용하는 제도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개선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싹은 인공지능(AI)과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보안 모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오리는 보안 학습 플랫폼 ‘드림핵’ 구독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이 문자 발송 기업 SMTNT와 손잡고 스미싱 사전예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자 메시지가 수신자에게 도달하기 전 발송 단계에서 악성 URL과 콘텐츠를 탐지해 차단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지난 22일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의 첫 성과를 발표한 후 정부가 국내 기업에 사이버 보안 점검과 대비태세 강화를 요청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기업도 기존의 수동 점검 중심 보안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능력이 실제 수치로 드러나면서 이에 대응할 보안 생태계 역량이 도마에 올랐다. 발견된 취약점을 검증하고 패치하는 속도의 한계가 보안 업계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픈AI는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내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넷스카우트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활용해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옵저버빌리티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관찰하고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가시성 체계를 뜻한다.
금융보안원은 고성능 인공지능(AI)에 따른 보안위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AI보안지원센터 업무를 27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플랜티넷과 27일 경기 성남시 플랜티넷 본사에서 스미싱 탐지·차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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