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사이버보안 넘어 안전까지 책임진다..‘융합보안’ 서비스 본격 추진

SK인포섹이 ‘사이버보안’을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까지 보호하는 ‘안전(Safety)’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5G 초연결 시대에 맞는 ‘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초(超)보안’ 사업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1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5G로 진입하게 될 진정한 초연결 융합 시대에서는 정보기술(IT)과 물리, 운영기술(OT),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서로 넘나들며 복합위협이 급증하고 생명과 안전 위협까지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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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신임 소장에 안혜연 사이버보안경영연구소 전문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신임 소장에 안혜연 사이버보안경영연구소 전문위원을 1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안혜연 소장은 사이버보안경영연구소에서 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30여년간 IT 업계에서 몸담았으며 시큐어소프트 부사장, 파수닷컴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사이버보안업계 대표적인 여성전문가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신임 소장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정관 제20조(임원의 선임방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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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CISO “주요기반인프라·제조OT 보호 시급하다”…보안전략 제시

“국가의 주요 기반시설 인프라(CI, Critical Infrastructure)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실제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과 데이터는 물리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데이터를 잘못 다루면 재앙이 온다. CI와 제조 산업 보호는 시급하다.” 글로벌 통합 사이버보안 기업인 포티넷의 필 쿼드(Phil Quade)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방한해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력, 운송 등과 같은 CI에서 사용하는 운영기술(OT)은 더 이상 에어갭(air-gap, 네트워크 단절)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 이미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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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 마련…‘융합보안’이 핵심 키워드

– 사이버안전망 확대·보안산업 혁신성장 지원·정보보호 기반 강화 3대 전략 추진 – 2022년까지 4년간 8500억원 예산 투입…정보보호 시장규모 14조원 확대 목표 민간부문 사이버안전 확보와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한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민간부문의 사이버안전을 확보하고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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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가 12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가 이날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국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민간 분야 사이버위협정보 공유·협력이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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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탐지 기술 개발…“AI 자동화 공격 방어에 활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신성철)은 지난 3년간 전산학부 차상길 교수와 연구실 학생들이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김용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바이너리 코드 취약점 분석·탐지 시스템인 ‘B2-R2’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B2-R2는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분석 ▲난독화 해제 ▲보안 패치 ▲익스플로잇 자동 생성 등 다양한 컴퓨터 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너리 코드 분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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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블랙베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4억달러에 인수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인수대가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사일런스와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와 기업 사물인터넷 플랫폼 분야에 사일런스의 기술을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사일런스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보안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AI와 머신러닝을 사이버보안에 접목, 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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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장비 선정 막바지, ‘보안 논란’ 진화 나선 화웨이 “한국정부 보안검증 따를 것”

화웨이가 사이버보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적극 진화에 나섰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5G 통신장비 선정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웨이 장비 채택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되자 그동안 제기돼온 보안 문제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화웨이는 8일 “철저한 사이버보안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동안 정보유출 등의 문제 제기를 받은 사안은 한 번도 없다”며 한국 정부가 원할 경우 보안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 보안 우려 때문에 미국, 호주에서 5G 사업에 화웨이 장비 입찰 금지 조치를 내린 후 여러 국가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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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ICT와 보안, 융복합 시너지 차원”

SK텔레콤이 SK(주) 자회사인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NSOK, ADT캡스 등 물리보안 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 영상보안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뉴(New)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인포섹측은 4일 “SK텔레콤이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ICT와 보안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의 SK인포섹 인수 검토가 갈수록 강화되는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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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보안서비스 사업 전방위 강화…원격·파견 보안관제, 사고대응(IR)도 제공

한국IBM이 보안서비스 사업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계정접근관리(IAM), 보안정보이벤트관리시스템(SIEM) 등 보안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왔던 것에서 탈피, 보안컨설팅을 시작으로 보안서비스 제공 영역을 전방위로 넓혔다. 보안컨설팅 외에 보안시스템과 보안포털 구축·운영(보안SI), 보안관제서비스, 위협인텔리전스(TI), 침해사고 대응(IR/ER)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국IBM은 본사 차원의 전략적인 보안사업 강화 방침에 힘입어 지난 2015년 초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 사업 조직을 통합해 보안사업부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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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 국토안보부와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공유 논의

– KISA, 보안 데이터셋 구축·활용 활성화 적극 추진…AI 보안기술도 개발  우리나라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운영하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인 ‘IMPACT(The Information Marketplace for Policy and Analysis of Cyber-risk&Trust)’에 가입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IMPACT는 DHS 내 과학기술국(S&T) 사이버보안부서(CSD)에서 운영하는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이다. 미 국방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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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 자동화된 방어 가능한 ‘인터넷면역체계’ 구축 필요”

– 정보보호의 날, ‘4차 산업혁명시대, 실천하는 정보보호’ 강조 11일, 일곱 번째 ‘정보보호의 날’을 맞았다. 지난 2012년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7 디도스(DDoS) 공격이 발생한 7월을 정보보호의 달, 그리고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했다. 정부는 범부처 차원에서 7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범국민 행사를 개최하며 정보보호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제7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기념식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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