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 마련…‘융합보안’이 핵심 키워드

– 사이버안전망 확대·보안산업 혁신성장 지원·정보보호 기반 강화 3대 전략 추진 – 2022년까지 4년간 8500억원 예산 투입…정보보호 시장규모 14조원 확대 목표 민간부문 사이버안전 확보와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한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민간부문의 사이버안전을 확보하고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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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가 12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가 이날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국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민간 분야 사이버위협정보 공유·협력이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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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탐지 기술 개발…“AI 자동화 공격 방어에 활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신성철)은 지난 3년간 전산학부 차상길 교수와 연구실 학생들이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김용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바이너리 코드 취약점 분석·탐지 시스템인 ‘B2-R2’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B2-R2는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분석 ▲난독화 해제 ▲보안 패치 ▲익스플로잇 자동 생성 등 다양한 컴퓨터 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너리 코드 분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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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블랙베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4억달러에 인수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인수대가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사일런스와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와 기업 사물인터넷 플랫폼 분야에 사일런스의 기술을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사일런스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보안업체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AI와 머신러닝을 사이버보안에 접목, AI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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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장비 선정 막바지, ‘보안 논란’ 진화 나선 화웨이 “한국정부 보안검증 따를 것”

화웨이가 사이버보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적극 진화에 나섰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5G 통신장비 선정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웨이 장비 채택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되자 그동안 제기돼온 보안 문제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화웨이는 8일 “철저한 사이버보안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동안 정보유출 등의 문제 제기를 받은 사안은 한 번도 없다”며 한국 정부가 원할 경우 보안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 보안 우려 때문에 미국, 호주에서 5G 사업에 화웨이 장비 입찰 금지 조치를 내린 후 여러 국가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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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ICT와 보안, 융복합 시너지 차원”

SK텔레콤이 SK(주) 자회사인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NSOK, ADT캡스 등 물리보안 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 영상보안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뉴(New)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인포섹측은 4일 “SK텔레콤이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ICT와 보안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의 SK인포섹 인수 검토가 갈수록 강화되는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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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보안서비스 사업 전방위 강화…원격·파견 보안관제, 사고대응(IR)도 제공

한국IBM이 보안서비스 사업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계정접근관리(IAM), 보안정보이벤트관리시스템(SIEM) 등 보안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왔던 것에서 탈피, 보안컨설팅을 시작으로 보안서비스 제공 영역을 전방위로 넓혔다. 보안컨설팅 외에 보안시스템과 보안포털 구축·운영(보안SI), 보안관제서비스, 위협인텔리전스(TI), 침해사고 대응(IR/ER)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국IBM은 본사 차원의 전략적인 보안사업 강화 방침에 힘입어 지난 2015년 초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 사업 조직을 통합해 보안사업부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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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 국토안보부와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공유 논의

– KISA, 보안 데이터셋 구축·활용 활성화 적극 추진…AI 보안기술도 개발  우리나라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운영하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인 ‘IMPACT(The Information Marketplace for Policy and Analysis of Cyber-risk&Trust)’에 가입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IMPACT는 DHS 내 과학기술국(S&T) 사이버보안부서(CSD)에서 운영하는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이다. 미 국방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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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 자동화된 방어 가능한 ‘인터넷면역체계’ 구축 필요”

– 정보보호의 날, ‘4차 산업혁명시대, 실천하는 정보보호’ 강조 11일, 일곱 번째 ‘정보보호의 날’을 맞았다. 지난 2012년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7 디도스(DDoS) 공격이 발생한 7월을 정보보호의 달, 그리고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했다. 정부는 범부처 차원에서 7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범국민 행사를 개최하며 정보보호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제7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기념식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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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솔루션·서비스 한계, AI 기술로 넘는다

인공지능(AI) 시대다. 지금은 블록체인이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하지만 2016년 구글 알파고 충격 이후 AI 기술은 우리가 생활과 주변에 스며들고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셋톱박스, 가전, 자동차 같은 소비자 기기들에 AI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의료·금융·유통·제조·교육 등 모든 산업군에도 AI 기술이 활발히 접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시스템에도 적용돼 널리 활용되며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사이버보안도 AI 접목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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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신임원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미래정책연구실’ 신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5대 김석환 원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ISA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원장 직할로 ‘미래정책연구실’을 신설했다. 미래정책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인터넷 진흥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수립하고 관련 부서를 지원한다. KISA는 김석환 원장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ISA는 기존 5본부 1실 10단 7센터 58팀을 5본부 2실 10단 7센터 55팀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 보안과 인터넷 진흥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선도 기관으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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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어도…KISA 신임 원장, 또다시 ‘낙하산’·‘비전문가’ 임명

두 달간 공석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임 원장으로 김석환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객원교수가 선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3일자로 김 신임 원장을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KISA를 이끌게 되는 김 신임 원장은 KISA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심사가 이뤄질 당시부터 유력 후보로 떠오른 인물이다. 부산 출신인 그는 문재인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미디어 특보단’ 활동을 했던 방송 출신 언론인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KNN 대표이사, PSB부산방송 편성국장·보도국장, 한국방송학회 부회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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