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문재인 정부 첫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 마련…‘융합보안’이 핵심 키워드

– 사이버안전망 확대·보안산업 혁신성장 지원·정보보호 기반 강화 3대 전략 추진 – 2022년까지 4년간 8500억원 예산 투입…정보보호 시장규모 14조원 확대 목표 민간부문 사이버안전 확보와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한… Read More ›

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가 12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Read More ›

KAIST,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탐지 기술 개발…“AI 자동화 공격 방어에 활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신성철)은 지난 3년간 전산학부 차상길 교수와 연구실 학생들이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김용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바이너리 코드 취약점 분석·탐지 시스템인 ‘B2-R2’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B2-R2는 ▲소프트웨어 보안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분석 ▲난독화 해제 ▲보안 패치… Read More ›

블랙베리의 지치지 않는 ‘보안’ 사랑…AI 보안업체 ‘사일런스’ 인수

블랙베리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업체인 사일런스(Cylance)를 14억달러에 인수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인수대가를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사일런스와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블랙베리는 기업용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와 기업 사물인터넷 플랫폼 분야에 사일런스의 기술을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사일런스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Read More ›

5G 장비 선정 막바지, ‘보안 논란’ 진화 나선 화웨이 “한국정부 보안검증 따를 것”

화웨이가 사이버보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적극 진화에 나섰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5G 통신장비 선정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웨이 장비 채택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되자 그동안 제기돼온 보안 문제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화웨이는 8일 “철저한 사이버보안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Read More ›

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ICT와 보안, 융복합 시너지 차원”

SK텔레콤이 SK(주) 자회사인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NSOK, ADT캡스 등 물리보안 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 영상보안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뉴(New)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인포섹측은 4일 “SK텔레콤이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Read More ›

한국IBM, 보안서비스 사업 전방위 강화…원격·파견 보안관제, 사고대응(IR)도 제공

한국IBM이 보안서비스 사업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계정접근관리(IAM), 보안정보이벤트관리시스템(SIEM) 등 보안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왔던 것에서 탈피, 보안컨설팅을 시작으로 보안서비스 제공 영역을 전방위로 넓혔다. 보안컨설팅 외에 보안시스템과 보안포털 구축·운영(보안SI), 보안관제서비스, 위협인텔리전스(TI), 침해사고 대응(IR/ER)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국IBM은 본사 차원의 전략적인 보안사업… Read More ›

한국 정부, 미국 국토안보부와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공유 논의

– KISA, 보안 데이터셋 구축·활용 활성화 적극 추진…AI 보안기술도 개발  우리나라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운영하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인 ‘IMPACT(The Information Marketplace for Policy and Analysis of Cyber-risk&Trust)’에 가입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IMPACT는 DHS 내 과학기술국(S&T)… Read More ›

“초연결사회, 자동화된 방어 가능한 ‘인터넷면역체계’ 구축 필요”

– 정보보호의 날, ‘4차 산업혁명시대, 실천하는 정보보호’ 강조 11일, 일곱 번째 ‘정보보호의 날’을 맞았다. 지난 2012년 사이버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7.7 디도스(DDoS) 공격이 발생한 7월을 정보보호의 달, 그리고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했다. 정부는… Read More ›

KISA 신임원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미래정책연구실’ 신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5대 김석환 원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KISA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원장 직할로 ‘미래정책연구실’을 신설했다. 미래정책연구실은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 인터넷 진흥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정책과 제도개선 과제를 수립하고 관련 부서를 지원한다. KISA는… Read More ›

정권 바뀌어도…KISA 신임 원장, 또다시 ‘낙하산’·‘비전문가’ 임명

두 달간 공석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임 원장으로 김석환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객원교수가 선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3일자로 김 신임 원장을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KISA를 이끌게 되는 김 신임 원장은 KISA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심사가 이뤄질 당시부터 유력 후보로 떠오른 인물이다. 부산 출신인… Read More ›

인공지능 시대, 보안 패러다임도 변한다

사이버보안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보안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오히려 ‘랜섬웨어’같은 더욱 진화된 사이버보안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시각으로 보안사고를 바라봐서는 안 된다. 보안위협 패러다임 역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최장락 시만텍코리아 이사가 말하는 지능형지속위협(APT)을 비롯한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요약하자면, 인공지능으로 이뤄진… Read More ›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영업익 크게 향상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Read More ›

보안담당자들이 인공지능에 기대하는 사이버보안 난제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이버보안 분야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악성코드 탐지를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유출방지, 보안관제, 사용자 행위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머신러닝·AI 기술이 접목이 이뤄지고 있다. 사이버보안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면 무엇이 좋아질까? 가장 큰 기대효과로는 기존에 보안기술이 탐지하지 못하던 새로운 악성코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