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넷스카우트)

넷스카우트, 스마트 데이터로 인프라 가시성 강화

넷스카우트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활용해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옵저버빌리티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관찰하고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가시성 체계를 뜻한다.

넷스카우트는 기업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연계·활용하는 방식을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발 운영(DevOps), 네트워크 운영(NetOps), 보안 운영(SecOps), 정보기술 운영(ITOps) 조직 간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스마트 데이터가 있다고 봤다. 스마트 데이터는 원시 네트워크 트래픽을 인공지능(AI)이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한 데이터다. 운영·보안 인텔리전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다차원 데이터로 구성한다.

넷스카우트는 스마트 데이터를 성능 모니터링, 위협 탐지, AI 기반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더 정교한 옵저버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다.

프랑스 국가정보시스템보안청(ANSSI)이 발표한 ‘2025년 사이버 위협 현황 보고서’도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는 중요도와 무관하게 모든 데이터가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넷스카우트는 기업이 데이터를 정밀하게 추적해 네트워크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