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차기 모델 ‘아스트라’ 일부 활동 중단…사이버 공격 능력 우려
오픈AI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Astra)’의 일부 내부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최근 자체 평가에서 아스트라의 코딩과 사이버보안 능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강화한 보안 통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아스트라 관련 내부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오픈AI가 개발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Astra)’의 일부 내부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최근 자체 평가에서 아스트라의 코딩과 사이버보안 능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강화한 보안 통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아스트라 관련 내부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신 인공지능(AI) 모델들이 보안 평가 과정에서 허용된 범위를 벗어나 외부 기업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미국에서 AI 안전성 검증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프론티어 AI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강제력이 없는 평가만으로 고도화된 AI의 사이버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에서 상·하수도 시설과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잇따라 발생했다. 상하수도 시설에서는 산업설비를 제어하는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가 공격받아 실제 운영 장애가 발생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항만 3곳이 별도의 사이버공격으로 운영에 영향을 받았다.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자동차, 산업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국내 보안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AI 보안과 인증, 산업제어시스템,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활용해 모델과 로봇 행동을 검증하거나 신원·권한을 관리하고,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뒤 로봇·차량·선박 등 기계를 움직이는 AI를 말한다. AI 모델과 센서, 통신망, 제어기, 모터가 하나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이나 판단 오류가 충돌과 장비 파손 같은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는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와 이를 풀 수 있는 암호키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함께 유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3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포함된 것이 유출 사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키를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설정파일, 데이터베이스에 고정값으로 입력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하드코딩’이라고 한다. 별도 키관리 체계가 없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암·복호화를 처리하는 구조에서도 데이터와 키가 함께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럽연합(EU)이 제3자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안드로이드의 주요 기능을 개방하도록 했다. 구글은 마이크와 화면, 앱 제어 권한까지 외부 AI에 제공하면 기존 보안 장벽이 약해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6일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알파벳이 안드로이드의 AI 관련 기능을 제3자 서비스에 개방하도록 하는 최종 조치를 채택했다.
오픈AI는 외부 기관의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이 실제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악용한 사고가 발생해 평가환경의 인터넷 접근과 감시 기준을 강화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픈AI가 공개한 내용에는 영국 인공지능안보연구소(AISI)의 평가 사고와 사이버보안 평가업체 이레귤러(Irregular)에서 발생한 별도 사고가 포함됐다. 앞서 알려진 허깅페이스 침해 사건과도 다른 사례다.
알서포트는 앤앤에스피와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산업제어망에 적용할 원격지원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
F5는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NVIDIA NeMo Guardrails)’과 통합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F5 AI 가드레일(F5 AI Guardrails)’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F5 AI 가드레일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간 AI 애플리케이션의 프롬프트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응답을 검사한다. 여러 AI 애플리케이션에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적용하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글로벌 보안기업 옵스왓(OPSWAT)이 국민은행의 문서 보안 고도화 사업에 ‘메타디펜더 CDR(MetaDefender CDR)’과 ‘스캔 엔진(Scan Engine)’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보안과 출입, 매출, 근태, 기기 상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리하는 ‘캡스 매장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세일포인트는 사람과 비인간 아이덴티티,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을 한 체계에서 관리하는 ‘세일포인트 아이덴티티 시큐리티(SailPoint Identity Security)’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대표 김덕수)는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해킹·보안 콘퍼런스 ‘데프콘(DEF CON 34)’의 차량 해킹 대회에서 자동차 이더넷 보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프라이빗에이아이(프라이빗AI)는 경기 성남시 판교의 ‘KT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하고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