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통제 벗어난 AI 차단하는 ‘킬스위치’ 도입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제를 벗어난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긴급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추진한다. AI 개발사의 안전·보안 체계를 외부 기관이 직접 검증하고, AI가 실제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는 등의 사고도 중대 안전사고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제를 벗어난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긴급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추진한다. AI 개발사의 안전·보안 체계를 외부 기관이 직접 검증하고, AI가 실제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는 등의 사고도 중대 안전사고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메가존클라우드, 코웨이에 위즈 기반 멀티 클라우드 보안 체계 구축
포티넷은 ‘포티엔드포인트 위드 EDR(FortiEndpoint with EDR)’이 보안 평가기관 AV-컴패러티브스(AV-Comparatives)의 ‘2026 엔드포인트 방어·대응(EPR) 테스트’에서 50개 공격 시나리오를 자산 침해 전에 차단하고 ‘인증 리더’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보안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Kaspersky Next Optimum)’에 5개 보안 모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수AI(대표 조규곤)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입력하는 기업 기밀과 개인정보를 검출·차단하는 보안 솔루션과 데이터 보호 전략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15~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Indosec 2026)’에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과 도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조세·재정과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자사가 핵심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인공지능(AI) 방어팀이 국제 사이버훈련 ‘에이펙스 2026(APEX 2026)’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태니엄(한국 대표 박영선)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에 참여해 자사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점검에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를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보안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I 활용이 산업 현장으로 확대되면서, 기술정보를 지키고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할 보안 체계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국가 핵심·고기밀 산업 분야의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PQC) 전환 시점을 기존에 설정한 2035년 목표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자컴퓨터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진 만큼 장기간 보호해야 하는 국가 기밀과 기반시설부터 새로운 암호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국정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양자컴퓨터 발전이 빨라지면서 각 국가에서 PQC 전환을 앞당기는 논의와 정책이 나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조기 전환 대상과 일정은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공공기관의 업무·데이터를 C·S·O로 분류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민간 클라우드의 보안검증 등급을 개편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과 국정원 보안검증으로 이원화된 절차를 국정원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정원은 N2SF의 공공기관 적용 범위도 넓힌다. 정부 정보화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N2SF 보안대책을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기준도 N2SF 적용 여부를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이 2027년부터 공공 정보화사업과 보안검증 절차에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SBOM)’ 제출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공급망 위험관리와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7일 세계경제포럼(WEF) 사이버보안센터와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대표단을 서울청사에서 각각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의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조원희)는 고객이 사용하는 암호자산을 진단하고 양자내성암호(PQC)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큐브릿지 프로젝트(Project Q-BRIDGE)’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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