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통제 벗어난 AI 차단하는 ‘킬스위치’ 도입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통제 벗어난 AI 차단하는 ‘킬스위치’ 도입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제를 벗어난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긴급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추진한다. AI 개발사의 안전·보안 체계를 외부 기관이 직접 검증하고, AI가 실제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는 등의 사고도 중대 안전사고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정원 “국가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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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가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앞당겨야”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국가 핵심·고기밀 산업 분야의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PQC) 전환 시점을 기존에 설정한 2035년 목표보다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자컴퓨터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진 만큼 장기간 보호해야 하는 국가 기밀과 기반시설부터 새로운 암호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국정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양자컴퓨터 발전이 빨라지면서 각 국가에서 PQC 전환을 앞당기는 논의와 정책이 나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조기 전환 대상과 일정은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 민간 클라우드 등급 개편·검증 일원화…N2SF 적용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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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문 민간 클라우드 등급 개편·검증 일원화…N2SF 적용도 확산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공공기관의 업무·데이터를 C·S·O로 분류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민간 클라우드의 보안검증 등급을 개편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과 국정원 보안검증으로 이원화된 절차를 국정원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정원은 N2SF의 공공기관 적용 범위도 넓힌다. 정부 정보화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N2SF 보안대책을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기준도 N2SF 적용 여부를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KISA, WEF·싱가포르와 AI 위협 대응 협력 논의

KISA, WEF·싱가포르와 AI 위협 대응 협력 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17일 세계경제포럼(WEF) 사이버보안센터와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 대표단을 서울청사에서 각각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의 사이버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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