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보안 특파모‘ 학습·검증에 위협데이터 활용

S2W, ‘보안 특파모‘ 학습·검증에 위협데이터 활용

에스투더블유(S2W·대표 서상덕)가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학습과 검증 과정에 참여한다. S2W는 보안 특화 언어모델 구축 경험과 위협 인텔리전스(TI) 기술을 활용하고, 일반 웹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히든채널 데이터도 모델에 반영한다.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위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 특별한 침해 위험 없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에코백스·샤오미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를 점검한 결과, 영상·음성·사진·지도정보의 수집·전송·저장 과정에서 특별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KISIA, ‘K-글래스윙’ 가동…보안 특파모 협력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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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K-글래스윙’ 가동…보안 특파모 협력도 모색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K-글래스윙’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국내 보안기업끼리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보안제품의 취약점을 함께 점검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또한 KISIA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사업에도 회원사들의 데이터와 보안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엘티씨웨어, 하드웨어급 보안성 지원하는 간편 Web3 지갑 ‘유니와플’ 공개

엘티씨웨어, 하드웨어급 보안성 지원하는 간편 Web3 지갑 ‘유니와플’ 공개

웹(Web)3 스타트업 엘티씨웨어(LTCware, 대표 유민수)가 하드웨어 지갑 수준의 보안성에 모바일 앱의 범용성을 결합한 초간편 디지털자산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엘티씨웨어가 개발한 플랫폼은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비수탁형 Web3 지갑 ‘유니와플(Uniwaffle)’이다.

피앤피시큐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피앤피시큐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 보안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피앤피시큐어는 전날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인증식에 참석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상했다.

MS “AI 활용한 경영진 사칭 이메일, 3일만에 100만건 육박”

MS “AI 활용한 경영진 사칭 이메일, 3일만에 100만건 육박”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 템플릿으로 기업 경영진을 사칭한 송장 사기 캠페인이 포착됐다. 공격자는 3일 동안 기업 사용자에게 100만건이 넘는 이메일을 보내 재무 담당자에게 약 5만달러를 송금하도록 유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시큐리티 블로그를 통해 이런 내용의 ‘AI 지원형 경영진 사칭·송장 사기’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메일 HTML 코드에 상세한 주석이 반복되고 일정한 형식의 구분선과 템플릿 구조가 나타나는 등 생성형 AI 활용과 일치하는 특징이 확인됐다.

‘보이지 않는 적’ 막아낼 공급망 보안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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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적’ 막아낼 공급망 보안 패러다임 전환

사이버공격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엔 해커들이 기업의 외부 방화벽이나 시스템 취약점을 직접 공략하는 방식으로 침입했다면, 이제는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협력사나 외부(3rd Party) 소프트웨어를 징검다리 삼아 내부로 침투하는 공격이 확산되고 있다. 바야흐로 기업이 신뢰하는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를 집중 겨냥하는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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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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