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WAF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올해의 기업상’ 4년 연속 수상

펜타시큐리티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선정한 ‘2026 한국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부문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2023년부터 같은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기술과 경영 혁신성, 고객 만족도,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 장기 전략 등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펜타시큐리티는 기술 역량과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전략에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와플(WAPPLES)’은 자체 개발한 논리 연산 탐지 엔진 ‘COCEP’을 적용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공격과 정상 접근을 구분하는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와플은 암호화된 웹 통신인 에이치티티피에스(HTTPS) 트래픽 처리 기능을 지원한다. 보안 정책을 실제 적용하기 전에 시험해 정상 접근을 공격으로 잘못 차단하는 오탐과 공격을 놓치는 미탐 위험을 줄이는 기능도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와플의 제품 성능과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WAF 조달시장에서 18년 연속 평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WAF 부문 올해의 기업 4회 연속 선정은 변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제품을 꾸준히 진화시켜 온 결과”라며 “이미 알려진 위협을 막는 것을 넘어 AI와 양자 컴퓨팅이 불러올 미래 위협까지 대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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