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개정 특금법 시행…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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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개정 특금법 시행…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가상자산 시장이 국민 경제생활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진입 단계의 심사가 한층 강화된다. 사업자뿐 아니라 대주주의 범죄경력과 재무상태, 사회적 신용 등을 신고 단계에서 확인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역량과 내부통제체계까지 점검하는 제도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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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정부가 농민들에게 지급한 바우처가 실제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 반복됐다. 종이로 발급된 바우처는 사이클론(열대성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쉽게 훼손됐고, 누가 몇 장을 받았고 어디에 사용했는지 추적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일부 관계자가 지인이나 친척에게 바우처를 중복 지급하는 등 부정 수급 가능성도 존재했다. 이 같은 문제를 디지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가 마다가스카르 정부의 디지털 농업 바우처 시스템(Agri-eVoucher) 실증에 나섰다. 한국-월드뱅크 협력기금(KWPF)의 지원을 받아 약 90만달러(약 12억74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DSRV는 농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원 등록부터 바우처 지급·사용, 가맹점 정산까지 전 과정을 검증했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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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쿠팡·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마무리

쿠팡·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 마무리

쿠팡이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양사는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전환 과정까지 상용 서비스 환경에서 시험했으며, 관련 제도 마련 이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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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및 운영 총괄은 주요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제품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규제적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국회와 규제 당국, 중앙은행이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의 국익과 경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에 참여하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코빗 품는다…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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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코빗 품는다…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 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미래에셋그룹은 법인의 디지털자산 투자 허용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 하반기 제도 변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빗을 중심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종합 디지털금융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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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에 대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92.06%를 약 1334억원에 취득한다.

서클 대항마 ‘오픈USD’ 출시…국내 13개 기업 참여설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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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대항마 ‘오픈USD’ 출시…국내 13개 기업 참여설 확인해 보니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가 올해 하반기 신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Open USD)’ 출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13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기업들을 확인한 결과 일부는 참여하지 않거나 검토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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