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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뉴 캠퍼스 기공식 앞둔 ASML, “韓 반도체 성장 함께하겠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부족, 지정학적 정세에 의해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반도체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ASML은 반도체 생산장비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수요 성장에 대응하겠다.”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ASML CEO는 15일 삼성동에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전망 및 ASML과 화성 뉴 캠퍼스의 역할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ASML은 오는 16일 오전 경기 화성에서 뉴 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반도체 성장, ASML 가치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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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시장 불확실성에도 미세 공정 힘입어 수요 견조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거시경제(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ASML은 2022년 3분기 순매출 58억유로(약 8조원), 당기순이익 17억유로(약 2조4000억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순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 21% 씩 증가했다. 증권가는 ASML의 이번 분기 매출이 51억~54억유로(약 7조~7조5800억원) 가량 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이를 상회한 것이다. 매출총이익률은 51.8%를 달성했다.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ASML 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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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국산화 성공’ SK하이닉스 “원재료 공급망 강화한다”

SK하이닉스가 네온(Ne)가스 국산화에 성공해 공정 도입 비중을 40%까지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온가스는 레거시 반도체 생산 시 사용되는 심자외선(DUV) 노광공정 시 사용되는 주재료다. SK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네온 국산화 비중을 100%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그간 국내 반도체 기업은 네온가스를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네온가스 수입 비중은 중국 60%, 우크라이나 23%, 러시아 5%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국가 모두 미국과의 경제 갈등, 전쟁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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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슈퍼 을(乙) ASML의 EUV, 뒤에는 자이스가 있다

최근 반도체 시장에서 슈퍼 을(乙)이라고 불리는 기업이 있죠. 바로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입니다. ASML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7나노 미만의 미세 공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EUV 노광장비를 필수로 사용해야 하죠. 지금은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다 보니, 슈퍼 을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ASML이라는 기업 뒤에는 EUV 노광장비를 뒷받침해주는 업체가 있습니다. 여러 업체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은 자이스(Zeiss)라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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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시장 먹구름? EUV로 한숨 돌리는 ASML

ASML이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7나노 미만 공정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높은 수요가 이어졌던 데다가, ASML의 장비 출하량도 큰 폭으로 향상했기 때문이다. EUV 노광장비 수요는 반도체 수요 하락에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SML은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54억3100만유로(약 7조3000억원), 영업이익 16억5300만유로(약 2조2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33.4% 상승했다. 이번 호실적에는 EUV 노광장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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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ASML과 중국 장비업체 간 미묘한 갈등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이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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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TSMC를 애태우는 ‘슈퍼 을’, ASML의 기술은?

반도체 업계에서 ‘슈퍼 을’이라고 불리는 기업이 있다. ASML이다. ASML은 TSMC,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대기업을 고객으로 삼고 있다. 계약서의 관점으로는 ‘을’이다. 그러나 반도체 대기업들은 ASML 없이는 첨단 반도체를 생산할 수 없다. 반도체 대기업이 ASML을 슈퍼 을로 보는 이유다. 반도체 업계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가진 ASML은 최근 영국 시장조사업체 퓨처브랜드(Future Brand)가 정한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ASML을 ‘슈퍼’ 을로 만든 것은 이 회사의 ‘EUV(극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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