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만난 스타트업, 무슨 얘기 했을까?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취업 방송이 있었으면 좋겠다” ” 규제는 네거티브 규제로, 미래지향적으로 바꿔야 한다” “국내기업과 해외기업들에게 적용되는 법안들이 동등하게 적용되었으면 한다” 스타트업 대표들이 대통령을 만나 ‘구인난, 규제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등을 토로했다.  청와대 측은 벤처 1세대 기업인과 유니콘 기업인 7명이 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본관에서 만나 ‘혁신벤처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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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들 모여라, 리마스터 떴다

스무살 리니지가 돌아왔다. 그냥 돌아온건 아니고, 스무살이나 먹었으니 좀 더 어른스러워져서 돌아왔다. 어떻게 어른스러워졌냐면, 리니지랑 함께 나이들어 귀찮은건 딱 싫어진 아저씨들을 다시 게임 앞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더 센 캐릭터를, 더 편하게 키울 수 있도록’ 리마스터됐다. 엔씨소프트는  29일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리니지 20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갖고 PC 온라인 버전의 리니지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인사말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맡았다. 리니지가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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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원작 IP, 내년에 모바일로 총출동

리니지M으로 올해 국내 게임시장을 이끌어 온 엔씨소프트가 내년에는 ‘리니지-아이온-블레이드&소울’이라는 자사 3대 IP를 모두 들고 모바일 시장에 나온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8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내년 출시할 신작 모바일 MMORPG 5종을 공개하면서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처럼 팬덤을 갖고 있는 자사 원작 IP를 중심으로 ‘엔씨 유니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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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밝힌 NC소프트와의 경영권 분쟁의 후일담

국내 대표 게임업체인 넥슨이 지난 7일 ‘플레이(Play)’라는 제목으로 20년 기업사(史)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지난 1994년 넥슨 설립 이후 지금까지 겪었던 다양한 일들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주목을 끄는 부분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와의 경영권 분쟁 뒷이야기다. 분쟁 당시 넥슨은 여론전에서 완전히 밀렸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 책에서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이를 소개한다. #1 분쟁의 시작은 김정주가 아닌 오웬 마호니 넥슨은 2014년 10월 8일 엔씨 지분의 0.4%를 매입했다. 이로써 넥슨은 엔씨 전체 지분의 15.08%를 보유하게 됐다. 보유 지분이 15%를 넘게 된다는 것은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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