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금융권 생성AI 적용, ‘하이퍼클로바X’로 쉽고 빠르게”
금융권에도 생성 인공지능(AI)이 깊숙이 침투하는 모습이다. 업무 자동화 영역을 넘어 금융사 운영…
신한은행이 클라우드 구축에서 배운 것 “이론에 기대지 말라”
*본 기사는 BylinePlus+ 웨비나 ‘금융산업을 위한 AI&Cloud 활용 전략’ 신한은행 발표 사례를…
온라인 주담대 대환대출하려면 보증기관 같아야 한다?
올 연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대출이 온라인에서도 가능해진다. 금융 당국이 올해 추진한 신용대출 대환에…
카카오뱅크, 3분기 외형·내실 다 잡았다
카카오뱅크가 3분기 외형과 내실을 모두 다진 실적을 공개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카카오뱅크는 낮은…
킨드릴,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금융 산업 서비스 공개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킨드릴(한국 대표 류주복)은 구글 클라우드를 사용해 중요 기밀…
2024년 디지털금융 핵심 이슈는 “금융보안 프렌들리”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2일 2024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핵심 키워드로 ‘금융보안 프렌들리(Friendly)’를 제시하고,…
신한은행이 자체 오픈API 마켓으로 하려는 것
은행이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공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전통적인 은행의 주요 수익모델은 대출이자에서…
KB국민은행이 내년에 고도화할 AI 서비스 두가지
KB국민은행이 내년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AI 금융비서, AI 금융상담 시스템이 대상이다. 현재…
![[주간 리포트] 금융 망분리 의무화 10년, ‘규제 개선’ 요구 분출](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20/12/network-2402637_640.jpg)
[주간 리포트] 금융 망분리 의무화 10년, ‘규제 개선’ 요구 분출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340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금융 망분리 의무화…
은행계좌 암호화 가능성에 은행권 “과도한 규제”
“이미 은행권은 보안을 위해 망분리 조치를 해놓은 상황이다. 내부망에서 돌아다니는 계좌번호의 암호화…
흑자전환 기대하는 뱅크샐러드, 실현 가능성은?
뱅크샐러드의 올해 목표 중 하나는 흑자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출범 이래로…
망분리 규제 완화될까, 금융당국 “장기적으로 자율성 줄 것”
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 사이에서 망분리 규제 완화 촉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행 법에…
한국정보보호학회, 금융권 망분리 정책 개선 끝장토론회 연다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원유재)는 오는 12일에 명동 소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금융권 망분리 정책 개선…
토스뱅크가 조만간 선보일 것 3가지
토스뱅크가 이르면 하반기 세 가지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방은행과의 공동 대출 상품,…
SAS “금융범죄 예방 솔루션에도 AI가 필요하다”
금융 산업은 돈을 다루는 분야인 만큼 규제가 뒤따르는 것이 필수다. 비정상적인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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