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사 체질개선⑧] 컴투스 그룹, 효율화 너머 ‘대작·IP·플랫폼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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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⑧] 컴투스 그룹, 효율화 너머 ‘대작·IP·플랫폼 다변화’

컴투스는 지난 몇 년간 구조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메타버스·콘텐츠와 같은 새롭게 진출했던 영역을 덜어내고, 자회사를 재편하는 과정을 거치며 게임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 회사는 검증된 일본 지식재산권(IP)와 대작을 중심으로 게임 사업 반등을 노린다. 지주회사인 컴투스홀딩스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플랫폼 기술 사업을 확장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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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넥슨의 지난해 연간 실적을 견인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해 글로벌 출시 이후 흥행에 성공한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게임사 체질개선⑦] 사업 재편 마친 NHN, ‘게임 명가’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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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⑦] 사업 재편 마친 NHN, ‘게임 명가’ 도약 노린다

NHN은 과거 정부의 웹보드 게임 규제 이후 10여년간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외연 확장을 추진해 왔다. 현재 회사의 근간인 핵심 사업군은 크게 ‘게임, 결제, 기술’ 부문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게임 부문 매출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최근 5년간 실적을 보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은 올해 검증된 지식재산권(IP) 기반 다수 신작과 웹보드 규제 완화라는 환경 변화를 발판 삼아 게임 부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K-게임사 체질개선⑥] ‘선택과 집중’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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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⑥] ‘선택과 집중’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반등 노린다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체질개선을 추진해온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본업인 게임 사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회사는 그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모바일 일변도를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지원하는 신작을 준비해 왔다. 최근에는 라인야후(LY) 품에 안기며 추가적인 자금 여력을 확보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신작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K-게임사 체질개선⑤] 넷마블, ‘멀티 플랫폼·자체 IP’로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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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⑤] 넷마블, ‘멀티 플랫폼·자체 IP’로 반전 노린다

모바일 게임 중심의 사업을 전개한 넷마블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 작품도 확대하는 등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분기별 2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이며,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매출을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K-게임사 체질개선④] 크래프톤, 배그 너머 AI·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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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④] 크래프톤, 배그 너머 AI·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크래프톤이 펍지(배틀그라운드) 단일 지식재산권(IP)에 집중된 수익 구조 완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기존 펍지 IP를 확장하는 동시에 ‘다음 배틀그라운드’가 될 신규 프랜차이즈 IP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확장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해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인도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통한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K-게임사 체질개선③] ‘리니지에서 캐주얼까지’…엔씨, 성장 공식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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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③] ‘리니지에서 캐주얼까지’…엔씨, 성장 공식 다시 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엔씨가 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흥행 공식의 한계를 인식하고,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신규 IP 발굴, 캐주얼 모바일 장르 확대 등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개선한 실적을 발판 삼아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이전 사업 구조와 전략을 점검하고, 변화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시도가 올해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끝나지 않은 ‘드래곤 소드’ 분쟁…결국 법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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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드래곤 소드’ 분쟁…결국 법정행

신작 게임 ‘드래곤 소드’를 두고 퍼블리셔와 개발사 간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퍼블리싱 계약 유지 여부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사의 게임 재출시 결정으로 분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결국 퍼블리셔인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은 법적 다툼을 피할 수 없게 됐다.

[K-게임사 체질개선②] 넥슨, 검증된 리더십의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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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②] 넥슨, 검증된 리더십의 선택과 집중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 지난해 넥슨이 달성한 성적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성과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맞물린 결과다. 국내 게임 업계 맏형다운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회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을 계획이다. 체질개선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게 뭔가요] 쏟아지는 ‘익스트랙션’ 게임,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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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쏟아지는 ‘익스트랙션’ 게임, 재밌나요?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그동안 준비한 익스트랙션 장르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넥슨과 같은 주요 게임사부터 중견 게임사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접목한 작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전부터 보다 많은 작품들이 출시됐죠. 지난해 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익스트랙션 장르가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해당 시장이 크게 확장된 한 해라고 평가했죠. 이 장르가 무엇이길래 다들 도전하는 걸까요.

[K-게임사 체질개선①] 체질개선 나서는 국내 게임 업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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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①] 체질개선 나서는 국내 게임 업계, 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연달아 체질개선을 외치고 있다. 겉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기존 흥행작과 특정 지식재산권(IP)에 의존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 성과에 기반한 성적표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지난해 게임사 성적표를 보면, 탄탄한 IP를 가지고 신작을 출시한 게임사는 외적 성장을 달성한 반면 그렇지 못한 게임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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