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

[카테고리 전쟁] 배민마켓은 정말 쿠팡과 맞붙을까

우아한형제들이 음식이 아닌 영역의 배달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송파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민마켓’ 이야기다. 배민마켓은 즉시 조리 음식 배달이 아닌 카테고리를 다룬다. 편의점에서 사먹을 법한 즉석간식, 과자,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부터 화장지, 세제, 기저귀와 같은 유아동/생활용품, 과일/채소/정육,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과 같은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한 신선식품의 영역까지 모든 카테고리로 치고나가고 있다. 확장 속도도 빠르다. 송파구에서 올해 초 강남 3구(송파,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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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 쿠팡이츠로 공짜밥 먹고 돈 버는 법

배달대행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로 공짜로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음식의 가격에 따라서 공짜밥은 기본에, 추가로 돈을 벌수도 있는 방법까지 나온다. 배달대행업계 관계자가 전해준 그 방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조건 하나가 있다. 쿠팡이츠 주문이 가능한 지역에 회사 사무실 혹은 자택이 있어야 된다. 현재 쿠팡이츠는 서울 13개구(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마포구, 광진구, 용산구, 성동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와 경기도 용인시, 분당시 등지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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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vs 쿠팡, 무엇이 ‘초저가’를 만드는가

이마트가 초저가 전쟁을 선포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8월 1일 실체를 드러낸 것인데요. 이마트는 1차로 4900원짜리 칠레, 스페인산 와인 등 고객 구매빈도가 높은 30여개 상품을 선정하여 30~60% 저렴한 가격에 공개하고, 올해 안에 200여개 상품 품목으로 초저가 상품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추후에는 500여개까지 품목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 번 가격이 정해지면 가격을 바꾸지 않는 ‘상시 초저가’라고 하니, 그 자신감이 돋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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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달 알바 ‘배민커넥트’, 직접 해 봤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을 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부족한 배달 공급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배달기사로 끌어당기는 ‘배민커넥트’를 지난주 본격 시작했기 때문이다. [참고 콘텐츠 :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하기, ‘배민커넥트’ 가동] 그래서 기자도 해봤다. 먼저 밝히는데 기자는 배달 초보자다. 오토바이 배달은 해본 적이 없고, 전기자전거, 자전거, 도보를 통한 배달은 이번이 네 번째다. 우버이츠, 부릉프렌즈와 같은 크라우드소싱 배달 플랫폼에서 주문을 받아서 일을 했고, 배민커넥트를 통해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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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는 왜 플랫폼을 개방한 것일까

카페24는 쇼핑몰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카페24에 따르면 국내에만 카페24로 개설한 쇼핑몰의 숫자가 약 160만개. 쇼핑몰을 만들어주는 경쟁 호스팅 업체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개설 쇼핑몰 숫자로 본다면 이쪽 판의 한국 시장 점유율도 당연히 카페24가 1등이다. 카페24는 단연 2000년대 인터넷 시대 개막 이후 한국에서 가속화된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몰 창업 열풍을 촉진시킨 업체로 꼽힌다. 현시점 카페24를 통해 성장한 쇼핑몰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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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의 기술은 어떻게 ‘도심물류’를 바꿀까

메쉬코리아는 한국에서 ‘기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배달대행업체임이 분명하다. 인력구성만 보더라도 170여명의 직원 중 60여명이 개발자다. 동종 경쟁 배달대행업체와 단순 비교한다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화제가 되는 기술 스택도 사용한다고 한다. 잠깐 어려운 기술용어를 사용하자면, 메쉬코리아의 개발팀은 도커(Docker)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통해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확장한다고 한다. 프론트엔드는 리액트(Reac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몹엡스(MobX)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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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온라인 샐러드 판매에 숨은 공급망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기 온라인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이름은 프레시코드. 소비자 입장에서 이 업체가 하는 일은 단순하다. 인터넷에서 10여종의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파는 것이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샐러드를 ‘새벽배송’, ‘퀵서비스’, ‘프코스팟 배송’으로 수령할 수 있다. 프코스팟 배송.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보인다. 프레시코드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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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안전략 핵심은 ‘다계층 보안’…“신뢰하되 모든 것을 검증하라”

– 웹 보안 게이트웨이, SSL 가시성 솔루션, 네트워크 DLP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 연계 활용 – 암호화 트래픽까지 위협 가시성 확장, 내부 중요정보 세밀한 통제 정책 운영 KT는 지난 2014년 8월 정보보안단 발족을 기점으로 정보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해왔다. 다계층 보안 정책을 바탕으로 외부 해킹 위협과 내부 정보유출 통제, 협력사와 그룹사 보안관리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갈수록 증가하는 보안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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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링, 아마존 입점 아닌 다른 길

전통 무역 통계가 뒤집어지고 있다. B2B 중심의 일반 수출입 거래가 중심이 됐던 과거의 행태가 B2C 전자상거래 수출입 형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입 건수는 2017년 대비 36% 증가한 4186만건으로 동기간 6.3% 증가한 3080만건을 기록한 일반 수출입을 월등히 상회했다. 특히 최근에는 B2C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의 가파른 성장세가 관측된다. 2018년 B2C 전자상거래 수출 규모는 961만건, 32억5000만달러(약 3조8000억원) 규모로 건수기준 36%, 금액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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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플러스와 아마존프라임의 평행선

징둥닷컴이 2016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징둥플러스(JD Plus)’와 아마존이 2005년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아마존프라임’은 닮아있다. 뻔한 이야기부터 먼저 해보자면 양사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는 ‘충성고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여타 이커머스 업체의 멤버십 서비스가 그렇듯, 소비자의 반복구매를 만들고, 경쟁 이커머스업체로 이탈을 막고, 플랫폼 생태계에 묶어두는 것이 목적이다. 여타 이커머스 업체의 유료 멤버십과 양사의 멤버십에 차이점이 있다면 양사의 멤버십에는 모두 ‘물류’, 정확하게 말하면 빠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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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AI 수학에 사용한 그래프DB란 무엇?

최근 교육업계는 기존의 교육 콘텐츠를 IT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른바 ‘에듀테크’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학습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 기존에 맞춤형 교육을 하려면 1대 1 고액과외 등 많은 비용을 필요로 했지만, 에듀테크 시대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학습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그룹은 이달 에듀테크 서비스인 `REDPEN AI수학`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이 아이의 학습과정을 이해하며 1대 1 밀착관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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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배달앱의 큰 그림, 음식배달을 넘어서

국내 2, 3등 배달앱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좋은 음식(Amazing Food)’, ‘쉬운 주문(Amazing Ordering)’, ‘편한 배달(Amazing Service)’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공통 미션(Mission)이자 존재 이유라고 하는 ‘놀라운 배달 경험(Amazing Delivery Experience)’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잠깐 설명하자면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0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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