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혜현

이스트소프트 “AI로 범죄 증거 찾아낸다”

이스트소프트가 최근 대검찰청이 공모한 ‘딥러닝 활용 시각지능 개발방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의 프로젝트는 범죄 현장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중요 증거를 찾아내는데 쓰일 수사 도구를 연구하는 것인데, 이 일을 지난해 만들어진 이스트소프트 ‘에이아이 플러스 랩(AI Plus Lab)’ 소속 ‘컴퓨터 비전 파트’ 연구원 다섯 명이 맡았다. 이들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어떤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일까.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사옥에서 최근 이들을 만났다. 인터뷰의 핵심은 세 가지다. ‘이스트소프트는 왜 인공지능에 투자하는가’와 ‘대검찰청의 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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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의 목표 “누구나 쉽게”

‘부스트’라는 공상과학(SF)소설의 첫 장은 ‘2072년 3월 6일 일요일: 전국적 두뇌지능 업데이트 열흘 전’으로 시작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사람 뇌 속에 심는 작은 칩의 업데이트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다. 뇌 업데이트 과정은, 보안이 조금 더 강화됐다는 것 외엔 지금의 스마트폰 OS와 유사하다. 그런데 이 주인공이 뇌 업데이트 전 날 심각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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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통역 앱 ‘파파고’ 정식 서비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지난해 8월 베타서비스로 선보인 자사 인공지능 기술 기반 통역 서비스 ‘파파고(Papago)’를 1년 만에 정식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파파고 정식 버전에서는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적용되는 글자 수 범위가 확대된다. 1회 최대 200자까지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적용되던 베타 버전과는 달리, 정식 버전에서는 최대 5000자까지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확대 적용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일상에서 쓰는 회화 외에도 신문기사, 논문, 이메일처럼 긴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PC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파파고 PC버전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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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앱의 확장, 리멤버 ‘인맥라운지’ 개설

명함 앱 ‘리멤버’를 운영하는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비즈니스 인맥들과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인맥 라운지’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인 같은 비즈니스 인맥을 찾는 공간을 만들어 리멤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인맥 라운지’는 인맥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게시물을 작성하면 내 명함첩에 등록된 인맥들에게 표출되고, 댓글이나 메시지로 교류하는 방식이다. 게시물의 공개 대상은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부만 포함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 리멤버 ‘인맥 라운지’에서는 업무상 필요한 전문가나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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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스타트업 칸막이 규제, 8월 중 해소 대책 내놓겠다”

최근 1년간 누적 투자액 상위 100개 스타트업의 국적에 한국은 아예 빠졌다. 이 상위 100개 기업의 사업모델을 한국 시장에 적용한다면, 규제 저촉 가능성이 70%를 넘는다.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경우는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며, 소파이(P2P대출)나 오픈도어(부동산) 같은 곳은 조건부로만 가능하다.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은 혁신을 이끌어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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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도덕적 AI 중요… 윤리 가이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인간 독창성 증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윤리가이드’를 발표했다. 아울러, 최신 AI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새 조직과 연구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MS가 지난 12일(현지시각) ‘런던 AI Thought Leadership Event’를 개최하고 새로운 AI 연구 조직 및 AI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MS는 새 조직과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로, AI 분야의 난제 해결에 집중할 새로운 연구 및 인큐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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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빠’ 김준구 “네이버는 무한도전 같은 회사”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한 우물을 파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만화를 좋아해 결국 업으로 삼았다. 일명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만화가가 아니면서도 만화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 김준구 대표가 6일 얼리스테이지 전문 벤처캐피털 ‘스프링캠프’와 스타트업 코워킹 공간 ‘피치트리’, 청년창업 네크워크 ‘프리즘’이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반상회’에서 만화 덕후 사원에서 독립 법인 CEO가 되기까지 일련의 스토리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덕업일치(취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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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컴패니 AI’ 인수…‘클로바’에 녹인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자사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디투 스타트업팩토리(D2 Startup Factory , 이하D2SF)를 통해 발굴한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컴패니 에이아이(Company AI)’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Company AI의 네이버 합류는 네이버 D2SF를 통해 스타트업 단계부터 직접 발굴, 지원을 거쳐 인수까지 이어진 첫 사례다. Company AI는 지난 2016년 8월 설립되어 AI 관련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 네이버 D2SF는 지난해 11월부터 입주 공간 및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클로바 프로젝트와의 미팅을 주선하며, 이들의 기술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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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공동 개발 위한 ‘제휴 공간’ 제공

KT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환경을 제휴사에 열고, AI를 공동 개발 할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키로 했다. KT는 6일 황창규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융합기술원에서 ‘AI Tech Center(이하 AI 테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I 테크센터’는 KT가 인공지능 시장 선도를 위해 슈퍼컴퓨터 등 국내 산업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개발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한 개방형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개발 공간)이다. 앞으로 KT와 제휴사들의 미디어, 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지능화를 주도할 KT 인공지능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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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유한익 신임 대표 선임…신현성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모바일커머스 업체 티몬이 유한익 전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는 앞으로 이사회 의장을 맡아 미래 전략을 책임진다. 신 의장이 중장기 전략을 짜고, 유 신임 대표가 단기 실행을 맡는 이원체제 전략이다. 티몬은 5일 자사 신임 대표로 유한익 CBO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새 대표 선임이 생필품 최저가채널 ‘슈퍼마트’를 기획, 론칭한 실행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한익 신임 대표는 빠른 의사결정과 현장 실행 중심으로 ‘모바일 커머스 1위’라는 목표 달성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유 신임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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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를 만나다] 귀여운 찐따스웩, ‘바나나툰’이 1020에 먹히는 이유

병신 같은데 멋지고, 찌질한데 귀여운 캐릭터는 사랑받는다. 메가히트를 쳤던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은 어딘가 모자라 감싸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그가 그리는 캐릭터가 ‘지식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남성의 찌질함’을 적당히 포장해 보여주는 게 인기 요인이라 말한다. 찌질함은 어쩌면 인간 고유의 종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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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iN에 인공지능 봇 ‘지식i’ 넣는다

전문가 답변 서비스 ‘지식인(iN)’으로 인기를 얻었던 네이버가, 이번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아이(i)’ 서비스를 내놓는다. 지식i 봇이 질문 내용을 파악해 알아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비슷한 질문이라 판단할 경우 가까운 과거에 나왔던 우수 답변을 자동 노출하는 형태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자사 지식 공유 플랫폼 지식iN에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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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HN코미코, 韓웹툰 제작사에 투자 지원

NHN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웹툰 사업을 총괄하는 일본의 NHN 코미코(대표 장현수)가 27일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한국 웹툰 제작사를 대상으로 ‘코미코 글로벌 사업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와이랩, CJ E&M, GTP, 대원씨아이, 누룩미디어, 미스터블루 등 국내 유력 웹툰 및 만화 제작사 30여 업체 7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코미코의 ▲글로벌 진출 서비스 성과 및 성공요인과 ▲콘텐츠 전략 및 로컬라이징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NHN코미코는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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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알렉사가 다가 아니다”

스마트폰이 활성화 된 배경에는 앱 생태계 활성화가 한몫했다. 구글이나 애플이 API(Application Programing Language)를 열어주면,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최종 소비자는 그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중 자신에 맞는 걸 골라서 쓰면 됐다. 수백만 앱 생태계가 없었다면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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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업혁명은 ‘뇌 기반 플랫폼’…기초 연구 충실해야”

‘뇌 기반 플랫폼(IoB)’이 중심이 될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려면 기초 연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광형 카이스트(KIST) 교수는 지난 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4차 산업혁명과 R&D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응용기술 연구를 하는 동시에 10년 후를 바라보면서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기초연구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응용연구가 강조되고 있는데, 미래 변화와 기술 리더십을 고려한다면 5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이는 ‘뇌 기반 플랫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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