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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원격 근무용 제품 대거 공개, 씽크패드 X1, 모바일 모니터, 액세서리 등

레노버가 MWC 2021 행사를 맞아 원격 근무용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매년 출시되는 씽크패드 외에도 레노버 고(Lenovo Go)로 부르는 재미있는 액세서리들을 대거 발매한 것이 특징이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4세대 우선 레노버를 대표하는 씽크패드 X1 제품이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 제품은 씽크패드 X1 중에서도 궁극의 성능을 자랑하는 씽크패드 X1 익스트림의 4세대 제품이다. 씽크패드 X1 익스트림 4세대 제품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카본 파이버로 외관을 구성했고, 고성능 인텔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GP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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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버린 듀얼스크린 윈도우 노트북의 꿈, 윈도우10X 무기한 연기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X 개발을 연기 혹은 폐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등장했다. 이것은 마이크로스프트가 듀얼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노트북 출시를 포기한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10월, 서피스 랩탑, 서피스 프로 7 등 기존 서피스 라인업과 더불어  ARM 기반 칩셋인 SQ1을 탑재한 서피스 프로 X, 듀얼스크린 안드로이드 폰인 서피스 듀오, 듀얼스크린 윈도우 랩톱인 서피스 네오까지 공개하며 폼 팩터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중 가장 충격적인 발표는 서피스 프로 X, 서피스 듀오, 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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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 반대파의 선택은 휴대용 모니터, 씽크비전 M14t

모든 회사에는 노트북 반대파가 있고 찬성파가 있다. 요즘은 입사할 때 노트북을 사주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파의 입장에서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노트북을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진데, 백팩을 매기 싫고, 퇴근 후에는 업무와 무관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서기도 하고, 큰 모니터와 데스크톱의 쾌적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부터는 노트북 사용이 강제되기 시작했다. 랩톱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지로 노트북을 쓰기 시작했지만 자주 도는 팬의 불쾌함과 작은 화면은 여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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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X1 카본 8세대와 X1 요가 5세대 6월 출시

씽크패드 X1 카본의 8세대 제품이 조용히 등장했다. 조용히 등장한 이유는 큰 변화가 없어서가 아닐까로 추정된다. 사실 큰 변화가 하나 있지만 다른 제품에서 기대하는 것과 동일하다. 바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다. 프로세서가 변경되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성능 혹은 저전력인데, 전자는 14nm 공정 코멧레이크 기반, 후자는 10nm 기반 아이스레이크다. 이중 씽크패드 탑재 제품은 코멧레이크 기반 고성능  i5-10210U / i7-10510U이다. 배터리 타임은 7세대와 동일한 18시간 수준으로, 배터리 타임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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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2020 신제품 발표

씽크패드가 돌아왔다. 이번 씽크패드 최대의 사건은 AMD 라이젠 프로의 장착이다. 원래라면 오늘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됐어야 할 제품이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모델은 기업용에 해당하는 T시리즈와 L시리즈, 씽크패드 컨슈머 대표 제품 X시리즈다. T, L, X 시리즈 모두 숫자네이밍을 버리고 T14(1세대)와 같은 명칭으로 리뉴얼한다.   T14, T14s, T15 비즈니스용 울트라북 씽크패드인 T시리즈의 신제품이 등장했다. 특이한 점은 인텔의 코어 v프로 프로세서, 그리고 AMD의 v프로 대응 라인업인 라이젠 프로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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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기업용 제품은 소비자용 제품과 다르다

레노버가 기업용 제품으로 B2B 사업에 나선다. 단순히 씽크패드에 몇가지 보안 솔루션을 채택한 것이 아니라 기업용 하드웨어를 따로 제작했다. 물론 씽크패드 역시 기업용으로 쓰인다. 레노버가 하드웨어에 참고한 사항은 밀레니얼의 성향이다. 그런데 레노버가 발표한 이 성향이 HP의 기업용 하드웨어의 비전과 거의 똑같다. 같은 곳에서 컨설팅을 받았지 않았나 싶다. 레노버가 밀레니얼로 통칭되는 신규인력에 대해 분석한 바는 조금 더 개인적인 기기, 워크라이프밸런스를 뛰어넘은 워크라이프 하모니, 평등한 관계와 자유로운 업무 방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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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X1 카본 7세대, 요가 4세대 소리소문없는 출시

조용히 출시돼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꼭 사서 쓰고 있는 씽크패드의 새 시리즈들이 오늘 국내 발매됐다. 씽크패드 X1 카본 7세대의 특징은 50g 줄어든 본체 무게다. 이제 맥북이나 그램과 비견될 정도의 무게인 1.08kg까지 내려왔다. 물론 초경량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수준이지만 씽크패드가 일반용이 아닌 프리미엄 노트북인 것을 생각하면 준수한 수준이다. 외관은 조금 변화가 있지만 봐도 모르는 수준이니 넘어가도록 하자.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줄 세워도 사람들 대부분이 구분하지 못할 것이다. 소재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카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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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폴더블 랩톱 “그건 또 왜 접어”

PC가 특기인 레노버는 폴더블 폰 전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폴더블 폰이 아닌 랩톱을 만들었기 때문. 레노버 액셀레이트(Lenovo Accelerate) 컨퍼런스에서 외형을 공개했고, 공식 유튜브에 영상도 업로드했다. 씽크패드 X1의 이름을 달고 출시된다. 크기는 접었을 때 9.6인치, 폈을 때 13.3인치다. 즉 폈을 때의 크기가 일반 노트북 화면부(상단) 정도 되는 셈이다. 접었을 때는 일반적인 아이패드 정도 크기.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사용해봤다면 알겠지만 아이패드는 백팩에 넣으면 공간이 남아돈다. 백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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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19] 씽크패드용 모바일 모니터 등장

  레노버가 씽크패드에 딱 어울리는 모바일 모니터를 내놨다. MWC19에서다. 이름은 씽크비전 M14. 이름에서 14인치임을 알 수 있다. 기능은 디스플레이 확장 딱 한 가지다. 그러나 사무실이 아닌 원격근무를 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해 보인다. 프리랜서나 학생 등 주로 카페를 사무실로 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장점은 씽크패드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것. 두 번째 장점은 별도의 어댑터가 아닌 씽크패드의 전원만으로 구동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폰에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패스 스루(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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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씽크패드 감성의 기계식 키보드, 코다치

노트북이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있다. 특히 특정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감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흔히 ‘감성’하면 주로 씽크패드와 맥북이 꼽힌다. 다른 랩톱 제품이 별로라서 그렇다기보다는 다른 랩톱이 외형을 자주 바꾸는 데 반해 두 제품은 정통성과 유산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제품의 키보드는 얇지만 매우 훌륭하다. 씽크패드의 키보드는 부드럽고 완전하며 단호하다. ‘빨콩’으로 불리는 트랙포인터의 존재로 인해, 마우스로 손을 옮기지 않고 한참이나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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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나, 씽크패드 X1 카본 6세대

  A Night Crawler 낮, 빛, 광채 따위를 뜻하는 제품과는 다른 반구에 서 있다. 빛나지 않으려 모든 불을 끈다. 찰나의 반사도 꾀하지 않는다. 밤 속에 앉은 먹먹한 검정. 눈을 감아도 훤히 내다보이는 길. 손은 어둠을 걷는다. 암전에서 밝은 화면 속으로 모든 것이 빨려 들어간다. 빛을 거부하고 어둠의 세상으로 간다. 빛나지 않기 위해 모든 디자인 공식도 철저하게 통일돼 있다.   둥근 카본 X1  카본의 최초 디자인은 일본의 검은 젓가락을 모티브로 했다. 씽크패드의 자연에서 떼온듯한 이질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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