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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전기차 따라 존재감 커진 온세미

전기차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거라고들 하죠.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가 지난해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네 배 이상 증가할 것이며, 2026년에는 약 1조달러(약 1438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한 부품 시장도 함께 크고 있죠. 전기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배터리인데요. 하지만 배터리 못지 않게 전력반도체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특히 차량에 적합한 전력반도체 말이죠.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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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새 전력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에 20억유로 투자

독일 전력반도체업체 인피니언(Infineon)이 말레이시아 쿨림 프론트엔드 공장에 20억유로(약 2조7117억원) 이상의 돈을 투자해 세 번째 생산라인을 건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피니언이 새롭게 건설하는 생산라인에서는 전력 제어에 특화한 실리콘카바이드(SiC)나 갈륨나이트라이드(GaN)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를 생산한다. 해당 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2024년 여름 장비 준비를 마치고, 같은해 하반기부터 웨이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인피니언은 SiC 기반의 제품을 3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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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웨이퍼, 왜 새 8인치보다 구형 6인치가 잘 나갈까?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기반의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벌써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8인치 SiC 웨이퍼 생산에 들어간 업체도 있다. 그러나 아직 대세는 6인치 SiC 웨이퍼다. 8인치가 주류로 올라가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SiC 기반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최소 5년 동안은 8인치가 아닌 6인치 SiC 웨이퍼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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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차량 반도체 개발 소식에 기대받는 DB하이텍

국내 파운드리 업체 DB하이텍이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갈륨(GaN) 반도체 생산 공정기술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SiC·GaN는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로 손꼽힌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실리콘 반도체보다 재료 특성상 전력 효율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관련기사 : 저전력을 위한 GaN 반도체, 어디까지 왔나  DB하이텍 입장에서는 단순히 기술 개발의 시작을 알린 것에 불과하지만, SiC, GaN 반도체 시장 전망이 밝은 만큼 이번 소식으로 DB하이텍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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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기차 3대장 ‘지리’가 선택한 반도체 회사

김선길 로옴세미컨덕터 코리아 대표이사 인터뷰 대중적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로옴 세미컨덕터(이하 로옴)는 반도체나 전자부품 산업계에서는 알려진 이름이다. 모바일 기기와 자동차가 구동될 때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SiC 전력모듈’을 세계 최초 성공적으로 양산한, 역사적인 기업이라서다. 그런데 이 로옴이 최근에 다시 국내외 언론에서 회자된 일이 있었다. 중국의 3대 전기차 회사라 불리는 ‘지리’가 로옴과 파트너십을 발표한 것이다.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로옴에도 훈풍이 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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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에는 자일링스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것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산업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특히 자동차 산업에서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간 자동차의 개념이 재정립되고 있고, 이에 따라 자동차 반도체도 변화하고 있는데, 자일링스는 변화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반도체를 제공합니다.” 유세프 칼릴롤라히(Yousef Khalilollahi) 자일링스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자일링스가 주최한 ‘오토모티브 트렌드 2021’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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