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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카드의 KB페이, 코어뱅킹도 클라우드 전환하는 이유

최근 금융권은 하나의 앱에서 여러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전략을 취하고 있다. 경쟁 대상이 핀테크, 빅테크라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 KB국민카드도 동참했다. 국민카드는 여러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앱 통합 작업에 나서고 있다. 기존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등을 ‘KB페이’로 통합하고 있다.  KB페이는 지난 2020년 10월, 국민카드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로운 플랫폼이다. 국민카드의 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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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CB업 출격 준비 완료…1호는 어디?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신용평가업(CB)이 개인CB, 개인사업자CB, 기업CB로 나눠졌다. 이중에서 금융사들은 자영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평가를 하는 개인사업자CB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재 금융위원회에 개인사업자CB 예비허가를 신청한 곳은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BC카드, 데이터기반 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이다. 통상 심사기간이 약 3개월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지난 4월 말 예비허가를 신청한 신한카드가 이번 달 1호 개인사업자CB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거의 심사가 종료된 상태이며,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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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에 도전장을 던진 KB페이

KB국민카드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의 독주자인 삼성페이에 도전장을 던졌다. 카드결제가 되는 상점이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KB페이’를 선보인 것이다. 다만, 아이폰이 국내에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지원이 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KB페이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KB페이는 기존의 앱카드에 결제수단을 확대하고 고도화한 버전이다. ▲MST ▲무선마그네틱통신(WMC) ▲근거리무선통신(NFC) ▲QR코드 ▲바코드 기술을 지원한다. QR코드 결제의 경우 약 4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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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검증받은 KB금융, AWS 어디에 활용할까?

KB금융그룹이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KB금융그룹은 AWS와 함께 금융 클라우드 이용을 위한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해 109개 기본 보호조치 항목과 32개 금융부문 추가 보호조치 항목에 대한 평가다. 이번 안전성 평가결과는 KB금융그룹의 각 계열사와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B금융그룹 전체적으로 ‘AWS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절차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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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라이언이 신용카드 업계에 미친 영향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가 출시 26일 만에 발급 카드 수 20만장을 돌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단 기간에 얻은 놀라운 기록이라는 반응이다. 1등 공신은 ‘펭수’다.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더니, 실제 가입으로 이어졌다. 예상대로 20~30대 연령층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KB국민카드가 지난 19일까지 발급한 21만장의 카드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전체 발급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을 차지했다. 20대가 42.3%로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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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데이터로 스타트업과 상생하는 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과제를 떠안은 대기업은 스타트업처럼 혁신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기업은 이미 거대한 몸집과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로 인해 스타트업과 같은 혁신적 행보를 걷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대기업은 외부의 스타트업을 우군으로 삼으려는 노력하곤 한다.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를 하거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와 같은 회사를 설립하기도 한다.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퓨처9(FUTURE9)도 비슷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퓨처9은 KB국민카드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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