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4월 첫주 주간 트렌드 리포트 발간…통신산업과 인공지능 外

바이라인네트워크 4월 2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통신산업과 인공지능 ▲GPU 시대, 엔비디아가 이미 접수했다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LG전자, ‘노치’ 디자인 두고 갈팡질팡 ▲美 보안업체 ‘디지털가디언’ 한국 철수 결정, 배경은 ▲블록체인 매체 창간 붐을 담았습니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Read More ›

디지털 혁신, 지방흡입 전문병원에 한수 배운다

최근 한 병원에서 지방흡입에 인공지능을 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비만치료 전문병원연대인 365mc네트워크. 도대체 지방흡입수술과 인공지능은 어떤 관계일까요? 지방흡입술은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의사가 지방을 조금식 떼어내는(?) 작업을 스트로크라고 하는데 자칫 너무 깊게 들어가면 환자에게 해를 끼치고, 너무 얕게 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고 합니다. 환자의 비만 정도나 체형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정확한 깊이와 각도로 스트로크를 해야 하는데, 매우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숙련도라는 것은 객관화 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의사는 금방 숙련도를 높이지만 어떤 의사들은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김남철 365mc 회장은 의사의 숙련도와 섬세함을 계량화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숙련도가 낮은 의사는 어느 동작에 문제가 있는지, 무엇을 고치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그러면 의사의 역량을 표준화할 수 있고, 비만치료의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365mc는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365mc는 전자부품연구원과 협력해 의사가사용하는 수술 도구에 부착할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수술시 의사들의 움직임을 체크했습니다. 의사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 즉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65mc는 난관에 빠졌습니다. 센서에서 너무 많은 데이터가 쏟아져나온 것이죠. 수술 한 건에 쏟아지는 데이터가 수십만 건이라고 합니다. 전국 병원에서 발생하는 수술의 데이터를 모으면 수십억 건의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이 데이터들도 각각 환자의 체중, 혈액검사 수치 여러 변수와 상관관계에 따라 달리해석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는 그냥 눈으로 봐서는 아무런 가치도 찾아낼 수 없습니다. 쓸모없는 디지털 쓰레기일 뿐이죠. 빅데이터는 적절한 기술로 분석을 해서 패턴과 유형을 구별해내야 쓸모가 있어집니다. 김 회장은 “데이터만 얻으면 될 줄 알았는데, 데이터를 얻어도 아무것도 알 수 없더라”라고 말했습니다. 365mc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365mc가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IoT 센서에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M.A.I.L(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시스템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메일 시스템은 AI 알고리듬으로 잘된 수술과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의 수술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화합니다. 이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 후 즉시 경과를 확인할 수 있고, 집도의가 주관적인 감이 아닌 정량화된 수술 동작 기준을 따라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김 회장은 “모든 수술에 똑같은 패턴 없다. 인공지능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M.A.I.L 시스템은 이후… Read More ›

홍기융 대표 “‘세계적인 시큐브’ 비전 가속…생체수기서명 인증·핀테크 신사업 박차”

“‘세계적인 시큐브’를 만드는 것이 지난 2000년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회사 비전입니다. 시큐어OS(보안운영체제)부터 모바일 인증, 생체수기서명 인증 기술까지 시큐브만의 독창성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꾸준히 매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요즘 신바람이 난다. 최근 3년간 회사 매출과… Read More ›

SK인포섹, ‘시큐디움 IoT’ 첫 선…IT·OT 환경 통합 보안관제

SK인포섹(대표 안희철)은 ‘디지털 시큐리티(Digital Security)’ 전략 일환으로 새로운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를 출시한다. 지난해 SK인포섹이 차세대 성장전략으로 제시한 ‘디지털 시큐리티’는 전산 시스템이나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망을 보호하는 사이버보안 사업뿐만 아니라 산업 경계를 넘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기기를 보호하는 새로운 융합보안… Read More ›

전 세계를 울린 홈팟의 목소리, 홈팟 광고에 얽힌 몇 가지 사실

애플은 늘 광고를 잘해왔지만 이번 광고는 예술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동시에 현명하기도 하다. 이 천재적인 광고의 감독은 바로 ‘그녀(Her)’의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 스파이크 존즈는 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감독이지만, 그녀, 존 말코비치 되기(Being John Malkovich) 등 장편과 단편 영화도 찍는다. 특기는 섬세한… Read More ›

SAP “5G 시대, 통신사 경쟁력 올려드립니다”

“여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는 5G에 대해 기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5G라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비즈니스죠. SAP는 통신사들이 5G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스테판 게이션(Stephan Gatien) SAP 글로벌 통신산업 부문 제너럴매니저(GM)는 MWC 2018 현장에서… Read More ›

SAP, 연결된 자동차 위한 연대 이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SAP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위한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AP는 지난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8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8 Mobile World Congress)에서 ‘SAP 자동차 네트워크(SAP Vehicles Network)’에 마스터카드와 히어(HERE), 포스트메이츠(Postmates)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HERE는 글로벌 내비게이션 업체이며, 포스트메이츠는… Read More ›

5G의 킬러서비스는 무엇이 될까?

10년쯤 3G 이동통신이 처음 상용화 되기 시작했을 때, 이동통신회사들은 3G 시대의 킬러 서비스는 영상통화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이통사들은 영상통화를 내세워 3G를 홍보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그러나 돌아보니 영상통화는 3G의 킬러 서비스가 아니었다. 영상통화는 아직도 주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Read More ›

아리스, ‘루커스네트웍스’ 내세워 국내 기업용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 본격화

– 이용길 한국지사장 선임…“스마트시티, 공공와이파이 시장 우선 공략” 지난해 브로케이드의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과 유선 스위치 사업을 인수한 아리스인터내셔널(이하 아리스)이 합병 작업을 마치고 ‘루커스네트웍스’ 브랜드로 엔터프라이즈(기업)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했다. 루커스네트웍스 한국지사장으로 이용길 전 브로케이드코리아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에서 본격 도약에 나선다…. Read More ›

평창동계올림픽, 최첨단 ‘ICT 올림픽’ 새 역사

지구촌 최대 겨울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2개국 2900여명의 선수를 비롯해 5만명의 관계자가 참가,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각국 선수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를 주제로 9일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