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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GAA 3나노 양산 시작한 삼성, 앞으로 해결할 과제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트랜지스터 GAA(Gate All Around) 3나노 파운드리 공정 초도 양산을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TSMC는 올해 하반기부터 3나노 파운드리 공정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나노를 양산하게 된 것이다. 3나노 공정의 경우 아직 시장도, 생산라인 가동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물량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고객사와 계약을 맺어서 매출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삼성전자 내에서는 의미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현재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사와 GAA 3나노 공정 양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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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3나노 양산 돌입하는 삼성, 파운드리 방향은?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반도체 시장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파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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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TSMC를 따라잡아라” 삼성이 꺼낼 수 있는 카드는?

반도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 TSMC와 삼성전자를 비교하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두 회사가 파운드리의 대표주자이기 때문이죠. 각각 시장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두 회사가  7나노 미만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보니 더 주목을 받습니다. TSMC와 삼성전자는 최근 3나노 공정과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 GAA(Gate All Around) 개발하고 있고, 미국 내에 생산라인도 증설하고 있죠. 현재 취하고 있는 전략이 비슷하다 보니 양사의 경쟁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팹리스 고객사는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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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둘러싼 파운드리 경쟁, 삼성 반사이익 얻나

TSMC가 엔비디아 차세대 GPU ‘하이엔드 RTX 40’ 시리즈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 파운드리 경쟁력이 다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나친 우려라는 입장이다. 엔비디아 역시 삼성 파운드리와 협업을 지속할 것이며, 다른 주요 팹리스 기업이 삼성전자를 찾기 시작해 미래가 밝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TSMC에 RTX40 생산 맡겨도 “전량은 아냐” 2021년 12월 초, 대만 현지매체 타이완 뉴스는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를 TSMC에 위탁 생산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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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객사 잡는다” 삼성, 미국 테일러에 신공장 설립

삼성전자가 미국 내 제2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선정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삼성은 그간 미국 내 고객사 주문 수주를 위해 현지 공장 건설을 타진해 왔는데, 그간 유력한 후보지로 테일러시가 언급되어 왔다. ‘카더라’로 돌던 소문을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식화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테일러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은 테일러시의 세제 혜택 제공 여부가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삼성전자가 신규 공장 건설 부지로 테일러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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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TSMC의 경쟁력을 따라잡으려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트랜지스터 공정법 ‘GAA(Gate All Around) 공정’ 양산을 앞두고, 에코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8일 삼성SAFE포럼 2021을 통해 GAA공정 에코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매년 파트너사와 함께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삼성SAFE포럼은 ‘퍼포먼스 플랫폼(Performance Platform) 2.0’을 주제로 최첨단 공정 기반 칩 구현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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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GAA 도입하는 삼성, TSMC보다 앞서나

삼성전자가 2022년 상반기 GAA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TSMC는 2024년부터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보다 2년이나 앞서는 셈이다. GAA(Gate All Around)는 전력효율, 성능, 설계 유연성 등을 확보할 수 있는 반도체 구조로, 3나노 미만의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 GAA 기술을 확보하면 3나노뿐만 아니라 2나노 이하의 반도체 생산도 앞당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진행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1’에서 2022년 상반기에 GAA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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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m 최초 양산하는 TSMC, 삼성에게 정말 위기일까?

대만 파운드리업체 TSMC가 2022년 7월부터 3나노 반도체를 양산할 것을 발표했다. 현재 7나노 이하 공정이 가능한 파운드리는 TSMC와 삼성전자 둘 뿐이고, 양사 모두 5나노 공정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그런 가운데 TSMC가 세계 최초로 3나노 공정 반도체를 양산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소식이 전해진 후, 업계는 삼성전자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3나노 반도체 양산 시점만을 두고 삼성전자의 위기를 점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TSMC와 삼성전자는 최첨단 나노공정을 도입할 때, 다른 접근방식을 취한다. TSM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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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GAA 공정 둘러싼 파운드리 3파전, 삼성전자의 경쟁력은?

인텔의 IDM2.0 선언과 함께 파운드리 시장은 양강구도에서 3파전으로 치닫게 됐다. 각 파운드리 기업들은 좋은 성능에, 가성비 좋은 반도체를 생산하고자 기술 개발에 팔을 걷고 나서고 있다. 특히 미세공정이 파운드리의 경쟁력처럼 여겨지는 가운데, 업체들은 7나노를 넘어 5나노, 3나노, 2나노 공정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미세공정과 더불어 파운드리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반도체 구조, 특히 트랜지스터의 구조다. 하나의 반도체에는 수많은 트랜지스터가 꽂혀 있는데, 이들의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면서 반도체는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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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꺾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한 삼성, ‘R&D에 하반기가 달렸다’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기업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2018년 메모리 호황 이후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2021년 2분기 실적을 비교해 보면, 인텔보다 삼성전자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우선 삼성전자는 2021년 2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 197억달러(한화 약 22조7400억원), 인텔의 전체 매출은 196억달러(약 22조5909억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삼성전자는 6조9300억원(달러화 약 60억2347만달러), 인텔은 6조3000억원(약 54억7589만달러)를 각각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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