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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대시 “음식점도 자사몰이 필요하다”

푸드대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자사몰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커머스 플랫폼 판매도 힘든데 웬 자사몰인가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관련해 푸드대시는 “사장님들에게도 ‘내 고객’이 생기면 가게 운영이 다시 재미있어질 것”이라 말한다. 내 고객이 누구이고, 무엇을, 어떻게 구매하는지 알면 동네 맛집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기에 처음의 설렘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푸드대시는 특이하게도 고객인 음식점 점주가 직접 고객 데이터를 수집·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식배달·식품판매·식당예약 등 관련 플랫폼들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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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만드는 친환경 바나나 아이스크림, 왜?

로봇이 만드는 친환경 바나나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출시됐다고 해서 기자간담회에 왔다. 처음 맘에 품은 질문은 “굳이, 왜?”였다. 로봇도 좋고 친환경도 좋다지만, 이 질문을 넘어서지 않을 수는 없다. 사실 애초에 아이스크림은 대부분의 환경에서 로봇이 만들고 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 흔히 보이는 아이스크림 기계가 로봇이다. 사람 아니다. 친환경 아이스크림도 많다. 무색소, 유기농을 강조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는 이미 많이 나와 있는데, 그 이상의 꼭지가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brown bana video 왜 굳이 로봇일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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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의 유휴시간, 음식점의 고민으로 채우는 법

음식 배달기사의 고민 중 하나는 음식배달업의 유휴시간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음식’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점심과 저녁시간, 특히 저녁시간에 주문이 몰리는 것은 자명하다. 평일 아침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표적인 음식배달 일거리가 없는 유휴시간이고, 이 시간에 배달기사들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은 일이다. 배달기사의 고객사는 상점(음식점)이다. 상점에도 고민은 있으니, 음식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공급이다. 대형 F&B 프랜차이즈 업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대량 식자재 구매로 ‘구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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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기자의 소망: 페이스북 좋아요 사라지면 안 돼

테크크런치 등의 외신이 ‘페이스북이 좋아요를 숨기는 기능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에 시험 적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전체에 적용된 것이 아니라 7개국에서 일부 사용자에게만 시험 적용됐다. 유식한 말로 A/B 테스트다. 페이스북은 A/B테스트를 밥 먹는 것보다 자주 한다. 사건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마스터인 제인 만췬 웡(Jane Manchun Wong)이 안드로이드 앱을 뜯어보다 발견했다.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앱 안에서 좋아요가 숨겨져 있는 기능이 있음을 알아챈 것이다.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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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케이터링 주문해본 썰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들은 기사 쓰는 것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예컨대 저는 올해 초부터 ‘바비네(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라고 불리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죠. 바비네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서로 다른 산업군의 기업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해서 무엇인가 시너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소개팅’을 해주는 곳입니다. 자랑 덧붙이자면 현재까지 공식적인 요청을 받아 총 62건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비공식적인 번개 모임까지 포함하면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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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미래는 기술이다, 레귤러식스 오픈

퓨처 레스토랑을 모토로 하는 레귤러식스가 개관 행사를 가졌다. 레귤러식스는 월향, 라운지 X, 평화옥, 조선횟집, 산방돼지, 알코브 등 여섯 개의 레스토랑을 한 공간 안에 묶어놓은 대형 다이닝 공간이다.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레귤러식스의 각 레스토랑은 각자의 콘셉트로 이미 운영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레귤러식스 론칭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과 공간 콘셉트를 통일하고, 반대로 각 점포의 톤앤매너를 살리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전반적인 콘셉트는 상명대 이원제 교수가 조언하고 일본 건축공간기획사 UDS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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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물류 혁명, 우리 동네 족발집 사장님이 배운다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의 탄생을 그린 <파운더(The Founder)>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으로 일하던 레이 크록(Ray Kroc)은 1954년 어느날 한 햄버거 음식점으로부터 6대의 ‘믹서기’ 주문을 받았다. 그의 상식에서는 한 가게에서 30개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있는 6대의 믹서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말이 안됐다. 그는 아무래도 음식점이 발주를 실수한 것이라 보고 음식점에 확인 전화를 했지만 오히려 2대를 추가한 8대의 믹서기를 배송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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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또다른 라이브 ‘함께 시청하기’ 출시, 이것은 온라인 시사회

페이스북이 그룹 내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함께 시청하기(Watch Party) 기능을 출시했다. 기존의 라이브와 달리 사전 제작돼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사용자끼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물론 라이브 형식으로도 가능하다. 소셜 미디어에 탑재된 건 처음이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 기능이 존재해왔다. 예를 들어 VOD를 업로드해놓고 영상 위에 댓글을 쓰는 국내의 ‘티비플’도 있었고, 실시간 영상을 카카오톡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카카오TV 함께 보기 기능도 있다. 아프리카TV에서도 영상을 보며 축구 중계를 하는 BJ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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