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개인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AI특례법’ 갈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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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개인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AI특례법’ 갈길 멀다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의 핵심이 컴퓨팅과 알고리즘을 넘어 학습 데이터 확보와 개인정보 활용까지 옮겨가면서, 개인정보를 AI의 학습에 어디까지 쓰고,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를 둘러싼 법·제도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06회 학술세미나 ‘AX 시대의 법적 도전과 개인정보보호의 과제’를 열고,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확보와 개인정보 침해 책임을 둘러싼 법적 쟁점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개정보를 AI 학습에 써도 되는지 ▲AI 특례는 어떤 방식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생성형 AI의 출력과 학습 결과를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AX 엔진룸’ 가동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AX 엔진룸’ 가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구모임 ‘개인정보 AX 엔진룸’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모임은 인공지능전환(AX)을 개인정보위 내부 업무 프로세스와 대국민 서비스에 접목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크포인트,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AI 디펜스 플레인’ 출시

체크포인트,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AI 디펜스 플레인’ 출시

체크포인트는 기업의 AI 사용과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시스템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보호하는 보안 플랫폼 ‘체크포인트 AI 디펜스 플레인(Check Point AI Defense Plane)’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프라이빗 AI 인프라 보호를 위한 ‘AI 팩토리 보안 아키텍처 블루프린트’도 공개했다.

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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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의 박관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 키워드로 ‘FIGS’를 제시했다. FIGS는 ‘무화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자 ▲세밀한 권한 통제(Fine-Grained Authorization), 신원 검증(Identity) ▲가드레일(Guardrails) ▲샌드박스(Sandboxing)의 맨 앞 글자를 따서 묶은 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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