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핵 컨퍼런스 2026 개최…AI 해킹·보안 실무 공유

닷핵 컨퍼런스 2026 개최…AI 해킹·보안 실무 공유

국내외 화이트해커와 사이버보안 전문가가 참여한 ‘닷핵 컨퍼런스 2026’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주최했다. 현장에는 보안 전문가와 관람객 600여명이 참석했다.

[그게 뭔가요] 소버린시큐리티, AI 강국의 필수조건이라는데

[그게 뭔가요] 소버린시큐리티, AI 강국의 필수조건이라는데

인공지능(AI)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가르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스스로 확보하고 통제하려는 이른 바 ‘소버린 AI’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AI를 직접 개발하거나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소버린 AI를 완성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AI를 누가 지키고, 누가 통제하며, 사고가 났을 때 누가 들여다보고 복구할 수 있는지까지 국가가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온 개념이 ‘소버린시큐리티’다.

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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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의 미래

생성형 AI는 엔지니어링 설계의 전 영역에 걸쳐 이미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MBD)의 접목을 통해 결과를 더 신속하게 도출한다. 생성형 AI를 잘 사용하려면 어떤 스킬셋을 갖춰가야 하고, 무얼 자동화할 수 있을 지 생각해야 한다. 유능한 엔지니어는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이해하며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앤트로픽, 구글과 3.5GW 규모 TPU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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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과 3.5GW 규모 TPU 계약 체결

앤트로픽이 구글, 브로드컴 등과 3.5기가와트(GW) 규모의 T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브로드컴이 구글에 맞춤형 TPU를 공급하고, 구글은 앤트로픽에 해당 TPU를 제공하는 형태다. 작년 10월 체결된 앤트로픽과 구글 간 클라우드 계약 중 일부다. 최근 사용자 증가에 따른 용량 부족, 성능 하락 등의 문제를 겪는 상황에서 구체적 인프라 공급 계획과 주요 실적을 밝혀 시중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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