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AI 팩토리용 제타바이트급 스토리지 ‘노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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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AI 팩토리용 제타바이트급 스토리지 ‘노버스’ 공개

넷앱이 단일 시스템에서 제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공급을 지원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 ‘넷앱 노버스’를 공개했다. GPUaaS 환경에서 멀티테넌시 서비스를 지원하고, 데이터 공급의 병목을 없애 GPU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설계다. 이와 함께 온프레미스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일관된 스토리지 운영을 제공하고,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기반의 자율 운영 기능으로 AI 데이터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파수 AI ‘AI-R DLP’,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 수상

파수 AI ‘AI-R DLP’,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 수상

파수AI(대표 조규곤)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AI 레이더 DLP(AI-R DLP)’가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소매·유통 산업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시장조사업체 테크 브레이크스루(Tech Breakthrough)가 주관하는 보안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한다

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한다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해 공모 절차에 들어간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오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지 않고 신주 250만주를 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7600원에서 9000원이다. 총 공모 예정금액은 190억원에서 225억원이다.

엑스보우, AI로 크롬 취약점 3개로 공격 체인 구현…구글서 25만달러 보상

엑스보우, AI로 크롬 취약점 3개로 공격 체인 구현…구글서 25만달러 보상

엑스보우(XBOW·한국 총괄 이원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보안 연구원이 구글 크롬의 취약점 3개를 연결한 공격 체인을 구현해 구글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에서 25만달러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공격 체인은 여러 취약점을 차례로 이용해 개별 취약점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권한까지 확보하는 공격 방식이다. 이번 사례에서는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과 움직이는 웹피(WebP) 이미지 디코더, 오류 처리 프로그램인 크래시패드의 취약점을 연결했다.

라온시큐어 AI 보안 솔루션 ‘원쉴드’, AI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

라온시큐어 AI 보안 솔루션 ‘원쉴드’, AI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원쉴드(OneShield)’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실제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협회는 적용된 AI의 학습·추론 특성과 기능 기여도 등을 심사해 확인서를 발급한다.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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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정식 출시

구글이 프런티어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정식 출시했다. 악용 가능성을 이유로 제한적으로 공개한 지 2주일만이다. 성능과 기능은 지난달 30일 공개한 것과 동일하다. 구글은 GPT-6 아스트라, 클로드 오푸스 5.5 등의 경쟁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낸다고 강조했다.

리서치·상담·심사까지…증권사 업무에 들어온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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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상담·심사까지…증권사 업무에 들어온 AI

인공지능(AI)은 금융투자업 전반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 AI 시장은 2023년 1890억달러(약 261조원)에서 2033년 4조8000억달러(약 662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분야는 AI 활용이 활발한 산업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금융과 AI를 접목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금융 분야 AI 특허 출원은 2015년 20건에서 2023년 약 380건으로 늘어나며 19배 증가했다.

뉴타닉스, AI 인프라 재구축으로 운영비 5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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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AI 인프라 재구축으로 운영비 50% 절감

뉴타닉스가 외부 공급업체의 과금 모델 변경으로 토큰 비용이 급증한 사례를 계기로 AI 운영 모델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재구축하고, 기존 운영 방식 대비 비용을 50% 절감했다고 밝혔다.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직접 구매하고 자체 솔루션과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활용해 불필요한 연산과 토큰 소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분산된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개방성과 보안을 확보하는 전략을 통해 기업의 AI 운영 효율성과 비용 통제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멘스 “제조 데이터에 온톨로지 주겠다”…IC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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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제조 데이터에 온톨로지 주겠다”…ICX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제조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도입을 지원하는 ‘인텔리전스 센터X’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제조 데이터 기반의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구축,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력 워크플로우 구성, 거버넌스 체계 등을 제공해 AI를 통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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