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샵 대행사들 다 떠나는데…피키는 왜 남았나
틱톡샵이 한참 시작된 2023년과 2024년 사이 이 일을 대신해주겠다며 뛰어들었던 회사가 꽤 많았지만, 한 사이클을 돌고 나서 상당수가 발을 뺐습니다.
피키(Picky)는 그 자리에 남아 있는 회사입니다. K뷰티 리뷰 커뮤니티로 출발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을 쌓았고, 지금은 미국 틱톡샵 파트너(TSP)로 샵 운영과 어필리에이트 관리, 물류까지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틱톡샵과 한국에서 행사를 공동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8월 이지홍 피키 대표를 만나 지금 미국 틱톡샵이 어떤 시장인지, 피키가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피키는 틱톡샵 문을 연 기업들에 보다 알맞는 솔루션을 모듈별로 제공해, 미국 틱톡샵 규모를 키워주겠다는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