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사도 손해 안 본다”…중고 명품 시계 스타트업의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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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사도 손해 안 본다”…중고 명품 시계 스타트업의 계산법

중고 명품 시계를 국내 최고가로 사주겠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창업 2년 남짓의 테이밍랩이다. 비싸게 사고도 손해를 보지 않고 재고도 쌓지 않는다. 비결은 B2B 중심의 국가 간 거래다. 국내 시장은 부가세 부담 탓에 중개가 대세지만, 테이밍랩은 개인에게 직접 사들여 일본·홍콩·중국·미국의 현지 업체에 되판다. 1주일 안에 팔릴 최고가를 오차 2% 안에서 예측해 물량을 털어내는 방식이다. 지난해 매출 70억원,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을 넘겼다. 유호연 대표를 만나 그 구조를 물었다.

[커머스BN] 중고거래 3사가 지금 ‘안심결제’를 늘릴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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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중고거래 3사가 지금 ‘안심결제’를 늘릴 수 있는 이유

최근 들어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중고거래 플랫폼 3사의 수수료 수익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간 거래(C2C) 방식인 중고거래는 오랫동안 수료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개인과 개인이 메시지로 거래하고 대금을 주고받는 방식이라 플랫폼이 수수료를 받지 못했죠. 그런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입니다.

중고거래 3사의 수수료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들 모두 수익 모델이 조금씩 다각화하는 동시에 각 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사의 동향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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