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방문택배 서비스 ‘문앞택배’ 정식 출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공식 방문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공식 방문택배 서비스를 출시했다.
중고 명품 시계를 국내 최고가로 사주겠다는 스타트업이 있다. 창업 2년 남짓의 테이밍랩이다. 비싸게 사고도 손해를 보지 않고 재고도 쌓지 않는다. 비결은 B2B 중심의 국가 간 거래다. 국내 시장은 부가세 부담 탓에 중개가 대세지만, 테이밍랩은 개인에게 직접 사들여 일본·홍콩·중국·미국의 현지 업체에 되판다. 1주일 안에 팔릴 최고가를 오차 2% 안에서 예측해 물량을 털어내는 방식이다. 지난해 매출 70억원,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을 넘겼다. 유호연 대표를 만나 그 구조를 물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들어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중고거래 플랫폼 3사의 수수료 수익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간 거래(C2C) 방식인 중고거래는 오랫동안 수료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개인과 개인이 메시지로 거래하고 대금을 주고받는 방식이라 플랫폼이 수수료를 받지 못했죠. 그런 시장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입니다.
중고거래 3사의 수수료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들 모두 수익 모델이 조금씩 다각화하는 동시에 각 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사의 동향을 짚어봅니다.
올해 1분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 중개 수수료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세 플랫폼 안심결제 적용 범위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결제 수수료를 중심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수익성이 함께 증가했다.
당근 운영사 당근마켓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각각 43%, 481% 성장한 수치다. 같은 시기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이다.
중고나라가 기존 투자사인 유진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전 세계 소비자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중고 상품에 대한 지출을 유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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