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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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위협을 보는 것과 대응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공격표면관리(ASM)는 이제 자산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크리미널아이피 컨퍼런스(Criminal IP Conference, CIPC) 2026’에서 기존 공격표면관리(ASM)의 한계를 이렇게 짚었다. AI스페라는 이날 자산 식별 중심의 ASM을 보안 운영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한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솔루션인 ‘AITEM(AI Threat Exposure Management)’을 다음달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④]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미토스는 핵폭탄급, 제로 트러스트 전환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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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④]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미토스는 핵폭탄급, 제로 트러스트 전환 앞당겨야”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미토스의 영향을 크게 두 갈래로 봤다. 하나는 시큐어코딩,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같은 보안산업 일부가 직접 받을 충격이다. 다른 하나는 미토스 같은 AI 모델이 상용화됐을 때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운영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의 문제다.

[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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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쓰기 위한 기술 논의는 많이 이뤄지고 있다. 가시성 확보, 권한 분리, 신원 검증, 가드레일, 샌드박스, 레드팀 평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기술 통제만으로 AI 에이전트의 보안을 완성할 수는 없다. 기업은 어떤 AI를 허용할지, 어떤 업무에는 금지할지, 어떤 데이터와 연결할지, 어떤 행동에는 사람 승인을 요구할지 정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소재도 분명히 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에 연결되는 순간 보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운영 기준과 정책 거버넌스 문제로 확장된다.

마에스트로포렌식 “AI로 공격 빨라져…진단부터 포렌식까지 연계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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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포렌식 “AI로 공격 빨라져…진단부터 포렌식까지 연계 대응 필요”

마에스트로포렌식은 29일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솔루션·침해사고 포렌식 조사 도구 통합 세미나’를 열고 최근 침해사고 동향과 취약점 진단·모의해킹·사고 분석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이번 세미나에서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공격표면관리, 침해사고 분석을 순차적으로 연결하는 대응 흐름을 제시했다. 자체 솔루션인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이 가운데 사고 이후 공격 흔적을 복원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포렌식 도구로 활용됐다. 회사는 Nexpose Enterprise 같은 취약점 진단 도구, Cobalt Strike 같은 모의해킹 도구, 크리미널IP 같은 공격표면관리 솔루션,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연계해 사고 전에는 외부 노출 자산을 줄이고, 사고 후에는 공격 경로와 삭제된 흔적을 복원하는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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