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블랙햇 아시아서 공급망 보안 체계 소개

스패로우, 블랙햇 아시아서 공급망 보안 체계 소개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4월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블랙햇 아시아 2026(Black Hat Asi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전환 환경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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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보안의 초점을 완벽한 차단이 아니라 복원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를 전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며 빠르게 정상화하는 역량이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정성뿐 아니라 보안까지 함께 책임지는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려대 교수 “미토스, AI의 사이버 무기화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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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려대 교수 “미토스, AI의 사이버 무기화 앞당겼다”

앤트로픽이 새로운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공개한 이후,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스마트보안학부 교수(AI보안연구소장)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프론티어 AI 미토스 공개 보류 사태와 국가 및 기업 사이버 위기 대응 전략 긴급좌담회’에서 “미토스는 사이버보안 자체의 무기화 순간”이라고 진단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①]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 “AI가 숨은 취약점 다 찾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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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①]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 “AI가 숨은 취약점 다 찾아낼 것”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계기로 AI가 사이버보안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 핵심은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 경로를 설계하는 능력을 어디까지 갖췄는지, 그리고 이를 방어 체계가 따라갈 수 있는지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전문가가 본 미토스’ 시리즈를 통해 AI 보안 위협의 실체와 국내 대응 방향을 전문가별로 짚어본다. 첫 번째로 시스템 보안과 소프트웨어 보안을 연구해온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의 견해를 들어봤다.

[에이전트와 보안②]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현실화…메일 삭제부터 코드 실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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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②]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현실화…메일 삭제부터 코드 실행까지

AI 에이전트의 보안 위협은 이미 메일함, 내부 문서, 코드 저장소, 플러그인 생태계에서 구체적인 사례로 드러나고 있다.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사고와 연구 사례는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 공통점은 분명하다. 에이전트가 읽는 입력이 명령으로 바뀌고, 에이전트가 가진 권한이 곧 사고의 범위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최근 공개된 사례만 봐도 승인 없는 메일 삭제, 기밀 메일 요약, 개발 도구를 통한 원격 코드 실행, 플러그인 생태계의 자격증명 노출 문제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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