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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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보안에서 실패한 것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회원 약 3322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제11회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 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과징금은 4235억7500만원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고를 두고 “고도의 해킹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미비 및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인증 서명키 관리 ▲퇴사자 관리 ▲접근통제 ▲이상행위 탐지 ▲로그 보존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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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섹시큐리티, 23일 제로 트러스트 파일 보안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 23일 제로 트러스트 파일 보안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는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옵스왓(OPSWAT)과 함께 ‘제로 트러스트 기반 파일 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파일을 매개로 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주제로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캐닝, 파일 무해화(CDR), 이동식 저장매체 보안,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분석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AI 악용 사이버위협 ‘비상’…정부, 민관 합동 대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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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 사이버위협 ‘비상’…정부, 민관 합동 대응 본격 추진

정부가 앤트로픽 미토스 같은 고성능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보안 클리닉센터 출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보안 클리닉센터 출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정익래)은 29일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 클리닉센터(Korea University Cybersecurity Clinic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을 위한 사이버보안 아웃리치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캠프, 금융권 겨냥 ‘플러그인 없는 보안 접속’ 플랫폼 출시

소프트캠프, 금융권 겨냥 ‘플러그인 없는 보안 접속’ 플랫폼 출시

소프트캠프는 금융권 전용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기반 보안 접속 플랫폼 ‘실드웹(SHIELD Web)’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SW)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흐름에 맞춰, 고객 PC에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금융사가 접속 환경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AI·사이버보안 규제, 수출 기업 새 관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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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이버보안 규제, 수출 기업 새 관문 됐다

“AI와 사이버보안 규제가 수출 조건이 되는 시대, 규제 대응 역량이 곧 수출 경쟁력입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1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6 AI·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세미나’를 열고 수출 기업이 준비해야 할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KISIA, 24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한다

KISIA, 24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한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20일 서울 로얄호텔서울에서 ‘2026년 KUCIS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전국 24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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