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의 다음 시장은 사이버보안“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AI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넘어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AI 활용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다음 주요 적용 시장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AI가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넘어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AI 활용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대신 검색하고 판단하며 각종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외부 데이터를 악용해 AI의 판단과 행동을 조작하는 ‘프롬프트 삽입(Prompt Injection)’ 공격이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87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AI 시대의 금융 거물 ‘엔비디아’ 그리고 GPU’를 다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커머스 물류 ▲디지털 금융 ▲인공지능 ▲엔터프라이즈 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스토리, 딥다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무제한 사용을 끝낸다. 오는 11월부터 요금제에 따라 정해진 시간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을 모두 소진하면 별도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클라우드 게임은 별도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한 다음 인터넷을 통해 이용자 기기에 화면을 전송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다.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 주주들에게 119억달러를 지급하고, 핵심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잔류 인센티브로 10억달러 규모의 지분을 별도로 배정했다.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엔비디아와 투게더 인공지능(AI)의 기술을 결합한 기업용 분산형 인공지능(AI) 추론 프로그램 ‘에퀴닉스 인퍼런스 익스체인지(Equinix Inference Exchange)’를 3일 공개했다. 서비스는 에퀴닉스의 글로벌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기업용 인프라 설계, 투게더 AI의 추론 플랫폼을 결합하며 2027년 1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브로드컴, 엔비디아 없는 ‘AI 팩토리’ 솔루션 출시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129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현될 경우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AI 모델 유통과 클라우드 영역까지 손을 뻗치게 된다.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직접 칩 냉각(DTC) 방식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올해 들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GPU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수주액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관리, 멀티클라우드 운영, 사이버 보안 등을 주제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F5는 ‘엔비디아 네모 가드레일(NVIDIA NeMo Guardrails)’과 통합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F5 AI 가드레일(F5 AI Guardrails)’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F5 AI 가드레일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간 AI 애플리케이션의 프롬프트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응답을 검사한다. 여러 AI 애플리케이션에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적용하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GPU 서버확충 및 GPU 통합운영환경구축)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엔비디아 B300 GPU를 적용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엘리스그룹은 B300 GPU2560장을 4개동에 나눠 동당640장씩 배치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시장에 도전하는 네이버가 22년 만의 제3자 유상 증자로 엔비디아와 본격 손 잡는다. 1기가와트(GW) 규모 AI 팩토리 도전을 위해 인프라 핵심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강자와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네이버가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엔비디아로부터 AI 팩토리 증설을 위한 투자자금 100억달러(한화 약 14조5000억원)을 확보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국내에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규모를 55메가와트(MW)에서 200MW까지 3배 이상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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