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②] 신한금융,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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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②] 신한금융,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신한금융지주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그룹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전략으로 삼고 ‘AI 네이티브(AI Native) 컴퍼니’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특정 부서의 기술이 아닌 전 임직원이 활용하는 업무 기반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관리체계), 조직,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와 내부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신한금융은 현업 부서가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끄는 AI 네이티브 컴퍼니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의 AX추진센터가 AI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계열사의 AI 추진을 지원한다. 각 계열사는 업무 특성과 사업 환경에 맞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⑤] 신한, 핵심은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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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⑤] 신한, 핵심은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신한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최대 98조원을 생산적금융에 투입한다. 생산적금융을 통해 자금중개·위험분담·성장지원 등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과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총 93조~98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공급 계획을 밝혔다.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중심의 자금순환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의 경제 상황과 산업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그룹 자체 금융지원 규모는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①] 왜 지금, 금융의 방향을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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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①] 왜 지금, 금융의 방향을 바꿔야 하나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금융의 역할을 둘러싼 구조적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생산적 금융’이라는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금 흐름 자체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적 금융은 금융이 부동산·가계대출 등 비생산적 부문에서 벗어나,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로 자금을 선별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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