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갈라파고스, 규제와 제도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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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갈라파고스, 규제와 제도가 만든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스타트업을 세계 무대로!’ 세미나에서 정책 제언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성장을 위해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규제 설계 ▲해외 인재 유치 ▲딥테크·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조달을 제언했다. 특히 국내 규제 설계 문제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있음에도 제동이 걸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로보틱스가 자율주행 시장에서 살아남은 비결

서울로보틱스가 자율주행 시장에서 살아남은 비결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컴업 코엑스 퓨처토크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로보틱스를 사유지(공장 등)의 단위에서 자율주행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기업간기업(B2B) 자율주행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 점이 최근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 자율주행 시스템 시장에서 살아남은 이유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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