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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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와 보안④]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가 관건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쓰기 위한 기술 논의는 많이 이뤄지고 있다. 가시성 확보, 권한 분리, 신원 검증, 가드레일, 샌드박스, 레드팀 평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기술 통제만으로 AI 에이전트의 보안을 완성할 수는 없다. 기업은 어떤 AI를 허용할지, 어떤 업무에는 금지할지, 어떤 데이터와 연결할지, 어떤 행동에는 사람 승인을 요구할지 정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소재도 분명히 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에 연결되는 순간 보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운영 기준과 정책 거버넌스 문제로 확장된다.

“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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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나루씨큐리티가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ZeroTiCA)를 중심으로 내부망 침해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27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보안이 잘 되고 있느냐의 기준이 특정 보안 제품 도입 여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현장에서 침해 여부를 검증하고, 확인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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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박관순 티오리 CISO는 미토스 논란을 오펜시브 보안 현장의 관점에서 짚었다. 오펜시브 보안은 공격자의 방식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검증하는 보안 영역이다. 박 CISO는 미토스를 단순히 ‘강한 AI 모델’로만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취약점을 찾는 모델도 중요하지만, 어떤 코드를 볼지 정하고, 결과가 실제 공격 가능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오탐을 걸러내는 운영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스퍼스키 “기업 42%, 공급망 보안 장애 요인으로 인력 부족 지목”

카스퍼스키 “기업 42%, 공급망 보안 장애 요인으로 인력 부족 지목”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공급망과 신뢰 관계 위험 대응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공급망 공격과 신뢰 관계 공격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업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숙련된 정보기술(IT) 보안 인력 부족과 보안 업무 우선순위 설정을 꼽았다. 두 항목은 전 세계 응답자의 42%가 공통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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