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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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금융권 PQC, 인증서 교체 넘어 풀스택으로 전환해야”

핀테크 보안 전문기업 아톤(ATON)은 금융권 인증 보안 솔루션을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렵도록 설계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기존 금융권 인증서와 전자서명에 쓰이던 RSA, ECC 같은 공개키 암호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아톤은 기존 인증서와 모바일 일회용비밀번호(OTP) 중심의 금융 보안 사업을 입력 보안, 종단간암호화(E2E),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증까지 넓히고 있다. 인증서 하나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거래 과정에서 암호 기술이 쓰이는 여러 구간을 함께 전환하는 ‘PQC 풀스택 솔루션’ 전략이다.

스패로우, 블랙햇 아시아서 공급망 보안 체계 소개

스패로우, 블랙햇 아시아서 공급망 보안 체계 소개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4월21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블랙햇 아시아 2026(Black Hat Asi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전환 환경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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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방어는 환상”…파이오링크가 레질리언스를 꺼내든 이유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23일 열린 ‘파이오링크 레질리언스 서밋 2026’에서 “사이버보안의 초점을 완벽한 차단이 아니라 복원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를 전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유지하며 빠르게 정상화하는 역량이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안정성뿐 아니라 보안까지 함께 책임지는 ‘레질리언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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