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에 AI 기능 추가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 이하 아카마이)는 자사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제품인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추가해 기업이 보안 정책을 더 빠르게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 이하 아카마이)는 자사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제품인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추가해 기업이 보안 정책을 더 빠르게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몽고DB(MongoDB) 기반 인공지능(AI)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몽고DB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쿠도커뮤니케이션의 파트너사다. 이번에 금융권을 겨냥해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와 자율형 AI를 결합한 디지털 대출 모델을 제시했다.
오픈클로(OpenClaw) 같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보안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오픈클로는 답변형 AI를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라, 오류가 단순 오답에 그치지 않고 정보 유출이나 의도하지 않은 작업 실행으로 번질 수 있다. 최근 실제 사고와 사용 제한 조치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의 권한과 통제 방식부터 다시 따지기 시작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연 채용 연계형 해킹대회 ‘엔키 레드팀 씨티에프(ENKI Redteam CTF)’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력과 경력보다 실전 해킹 역량을 중심으로 자사 레드옵스(RedOps)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획한 캡처더플래그(CTF) 방식의 대회다. 첫 대회에 700여명이 참가 신청했다.
에스투더블유(S2W)는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 에이수스(ASUS)에 보안 인공지능(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통신사, 금융사, 플랫폼 기업에서 대형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자, 국회와 정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 보호법을 개정했다. 이번 법 개정은 침해사고 뒤 제재를 강화하고, 평소 보안 관리와 내부통제 의무를 더 분명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오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정적 애플리케이션 보안 점검(SAST) 도구 ‘진트 코드(Xint Cod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 보안 전략과 글로벌 위협 공조 방안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는 미국 법인을 현지 인공지능(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와 합병해 기업용 AI 전문기업 심볼로직(Symbologic)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는 4월 말까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페스카로(FESCARO)는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차량 사이버보안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스카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을 제공해 차량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 운용사를 5월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기반으로 조성한다. 정부가 8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더해 160억원 규모 자펀드 1개를 새로 만든다.
지니언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참가해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인사이트 E(Insights E)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넷스카우트 코리아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넷스카우트 솔루션 데이 2026’에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응 전략과 네트워크 가시성 기반 보안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격 표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0%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찾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 본부장은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에서 최근의 사이버 공격 동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더 많은 보안 자원을 요구하기 전에, 더 명확한 전략을 제시하십시오”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지 CISO는 “기업의 보안팀이 경영진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위협과 공포가 아니라 리스크와 투자 효과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며 “보안을 막연한 비용이 아니라 사업 지속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로 설명해야 경영진의 합의와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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